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오리지널 VS 미네랄
얼마 전에 미네랄 프라이머가 새로 런칭되면서
오리지널과 미네랄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는데요, 피부타입에 따라서도
호불호가 갈렸던 제품이었어요. ^^
30人의 평가, 함께 보실까요?
미네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바비붕붕 묽어서 그런지, 항상 사용하려고 뚜껑을 열면 제품이 항상 요만큼씩 나와있어요..
아깝기도 하고 입구가 좀 지져분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단발머리 오리지널보다 향이 더 별로였어요. 꼭 창고냄새나 딱풀냄새 같았던...
샤마 살짝 석고팩스러운 향이 나지만, 진하지 않아요.
먼지 발림성이 아주 좋은 편이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발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수분은 아주 빨리 흡수되면서 순식간에 보송보송하게 바뀌어요.
만져보면 살짝 바른쪽이 더 건조하게 느껴지며, 한겹 막이 씌워진 것 같아요.
바비붕붕 얇고 가볍게 잘 발리면서 흡수력 또한 대단하구요.
흡수되자마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정말 좋답니다.
또, 자연스럽게 모공까지 메워주는 능력!
오리오리 수분크림과 비슷한 느낌이구요! 조금 묽은 편이에요.
제가 좀 심한 건성이라 그런지, 이걸 바르면 얼굴이 화하고 살짝 따끔거려요.
그래두 마무리감이 끈적이지 않고 굉장히 보송보송 하네요
tj님 발림성이 정말 좋습니다. 실키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피부에 스미면서도 전혀 당기지 않고,
수분감이 충만하지는 않지만 건성에게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바로 파데를 발라도 밀리지 않고 즉시 스며 듭니다.
단발머리 사용 직후엔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약간의 끈적임이 있지만, 금방 흡수되어 버리기 때문에
지성인 제가 사용하기에 전혀 부담 없었어요. 흡수 후의 보송보송 매끈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공통.. 좋은 발림성, 촉촉한 사용감, 빠른 흡수력, 보송한 마무리.
건성에게도 무리는 없지만, 사람에 따라 살짝 따끔거릴 수도..
보들보들 코 옆에도 안끼고, 각질도 일어나지 않네요.
프라이머의 본 기능에도 매우 충실한 아이예요ㅎㅎㅎ
spellmoon 모공커버에 대해서는 기대만큼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끼진 못했어요.
하지만 수분감이 좋아서 건조한 가을, 겨울 날씨에 베이스로 사용하기 참 좋았어요.
게다가 얼굴이 하루종일 보송보송하고 매끈매끈하게 유지되는걸 몸소 느꼈습니다.
오리오리 요철이나 잡티 커버에 뛰어나진 않아요. 하지만 베이스 효과를 잘 하는것 같더라구요 !
프라이머를 바르고 파데를 발라주니까 훨씬 부드럽고 깨끗하게 발렸어요.
단발머리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게 해줍니다.
모공이나 요철을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커버해주는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피부결을 정리해주었어요.
공통.. 모공, 요철, 잡티 커버는 뛰어나지 않으나, 기본 프라이머로서의 역할은 어느 정도 해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결 정돈을 잘 해줌.
먼지 건성피부에는 정말 맞지 않아요. 당김과 건조함이 더해질 뿐입니다. ㅠ.ㅠ
그리고 그로인해 각질도 부각되어 보였어요.
샤마 딱히 커버력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유분의 커버력은 최고예요.
피부자체 톤에 완벽한 커버력을 불어넣어주기보다는 피부로 공급되어지는 수분과
생성되어지는 유분을 잡아줌으로써 피부자체의 유분을 커버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청월 제가 악지성인 탓도 있겠지만, 매트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유분에 상당히 약하더라구요.
유분이 올라오면 모공이 더 두드러지는 현상을 보여서... 단독 사용은 꺼려져요.
오리지널 VS 미네랄
바비붕붕 용량은 각각 14.7ml에요. 샘플치고는 넉넉한 듯 싶습니다.
근데 15ml면 15ml지 14.7ml는 뭐지.... 하는 생각이 약간은 들었어요 ㅋㅋㅋ
바비붕붕 미네랄은 하얀 우윳빛깔에 묽은 제형, 오리지널은 미네랄보다 약간 되직한 느낌입니다.
사진상으로도 미네랄 제품은 흘러내리는 것이 보이실 거에요^^
토니 오리지널보다는 미네랄이 조금더 발림성이 부드럽고 그냥 로션처럼 쓱-쓱- 발린답니다 !
게리티 미네랄 프라이머는 로션처럼 발리고, 로션 바른 거 같아요.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져요.
오리지날 프라이머는 바르면 수분감이 느껴져요- 바를 때 촉촉하고 좋았어요.
오리오리 미네랄 프라이머에서 겪었던 따끔거림은 오리지날 프라이머에선 느끼지 못했어요!!
요게 조금 더 촉촉해서 그런 느낌이 없었나봐요...
오리지날의 마무리감은 보송하기보단 약간의 촉촉함? 이라고 해야할까요??
단발머리 두 제품 모두, 실제 피부에선 유분기를 많이 느끼지 않았어요.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오리지널은 유분을 슬며시 잡아주는 느낌이고,
미네랄은 적당한 유분조절로 피부가 생기있어 보이는 느낌?
맹그미 오리지날은 쿨링감이좋고, 피부화장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보송한 마무리감이 좋아요.
미네랄은 오리지날보다 더 촉촉하고, 모공을 잘 잡아주고, 매끄러워 도자기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니크니크 가을~겨울에도 난 유분이 많다!!하시는 분들은 미네랄을 선택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만약 뻑뻑한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할 제품을 찾으신다면, 오리지널을 추천해드려요^^
수정양 전 U존이 특히 건조한데, 미네랄보다는 오리지날이 좀 더 촉촉함이 오래가더라구요~
T존은 미네랄, U존은 오리지날을 발라주니 오히려 밸런스가 맞고 더 좋았어요~
단, 흡수되는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U존에 오리지널을 먼저 발라주고 T존에 미네랄을 발라주세요.
그리고 파운데이션은 T존에 먼저 발라주신 후 U존에 발라주세요~ 순서가 중요해요 ㅋㅋㅋ
미네랄은 묽은 로션 같은 제형 - 오리지널은 젤과 크림의 중간 정도 제형
로션 바르는 느낌 - 수분감과 쿨링감이 느껴짐.
보송한 마무리감 - 촉촉함이 오래 지속.
흡수가 오리지널보다 빠름 - 흡수가 미네랄보다 느림.
보들보들 프라이머만 발랐을 땐 비교를 못할 정도로 비슷했는데, 그 위에 파데를 발라보니 많이 달라요.
미네랄은 파데의 색이 좀 더 확실하게 발색 되고 좀 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 오리지널 쪽은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고 물광?이 흐르는 것 같은 효과가 있네요.
단발머리 저는 두 제품에 있어서 사용감은 차이를 느꼈지만, 효과에 대한 차이는 거의 못 느꼈어요.
미네랄이 좀 더 산뜻하고 흡수력이 빠른 느낌. 오리지널이 좀 더 쫀쫀하고, 시원한 느낌.
바비붕붕 제 생각에는 질감이나 제형 면에서는 두 가지가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피부에 발랐을때의 부드러운 발림성, 촉촉함, 빠른 흡수력,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았어요.
비드 개인적으로 프라이머는 일단 '모공커버!!'를 우선시하는데, 이 점에 있어선 두 제품 모두 불합격이에요.
그래도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유분조절을 해주는 건 좋았어요.
촉촉한 걸 원하시면 오리지널을, 유분조절을 원하시면 미네랄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리지널 프라이머? 미네랄 프라이머?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
둘 다 효과면에 있어선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으니,
사용감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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