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돕기
'흰 지팡이의 날' 자선 바자회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 기념
록시땅, 블룸&구떼, A-스토리, 머그 포 레빗, 론 커스튬, 그랑데, 프렌치 솔, ILMO 와 함께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던
자선 바자회 현장,
다 함께 엿볼까요? ^^
● 록시땅 가로수길 커뮤니티 ●
'록시땅'은 가로수 길의 여러 매장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가로수 길만의 개성과 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은 대한민국에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개안수술을 해주는 것에 사용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8곳의 장소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네요. ^^
알고 계셨나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들 중 75%는 영유아기 때 적절한 수술과 치료만으로도
얼마든지 정상시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거..
하지만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이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아,
시술을 원한다 해도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해야만 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록시땅은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매년 이맘때즈음 가로수길 자선 바자회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유난히도 맑고 선선했던 이 날의 날씨가 제 발걸음을 더욱 더 들뜨게 했더랬어요. ^^
구입과 상관없이 바자회 장소에서는 도장을 팡팡 찍어주고,
7개의 도장을 동그라미 칸 안에 채워서
록시땅 가로수 부띡에 가면 시어버터 밀크솝을 받을 수 있답니닷... +ㅁ+ 하악...!!!!
저는 가로수 길을 구경하는 게 처음이니 만큼, 8군데를 모두 기웃거리며 도장을 받아볼 거예요. ^0^
자, 그럼 출발~!!!!
앗! 의류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ㅎ 워낙 가게로 들어가는 입구가 넓고 예뻐서 그런 것 같은데요,
아님 말구요 ㅜ_ㅜㅎ 촬영장소를 왜 여기로 정한 건지, 속사정을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차양에 프린트 되어 있는 이름을 보니,
ILMO 아울렛 가든...
안에 들어가보니 가게 안에 옷도 많이 걸려있고, 분위기가 나름 아늑했어요. ^^
입구에서 KUHO-HEART FOR EYE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나름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네요.
자, 다음 장소인
볼룸&구떼.
각종 소장품과 쿠키, 컵케익이 눈에 띄는데요, 이 곳은 까페이기 때문이죵~ㅎㅎㅎㅎ
하악...!!!! 점심도 거르고 돌아다녔더니 매우 배고파쒀요... ㅜ_ㅜ 보자마자 침 고였다며... ㅜ_ㅜ
꽃, 화분, 각종 케잌 및 쿠기 등으로 안구정화 좀 했습니다.
그런데 저기 주방은 모다?!?!
히야~ 맛있는 음식도 팔고 있는 곳이었네요. ㅎㅎㅎㅎ
꽃과 커피와 케잌과 쿠키와...밥을 해결할 수 있는 멀티..인가요? ㅎㅎㅎㅎ
분위기 나름 아담하고 샤방하고... 음식 냄새가 정말 좋아서 막.. 더 배가 고팠다구요... ㅜ_ㅜ 흑....
게다가 바자회 시간동안 음료를 주문하면 장미 1송이 준댔는데... 준댔는데.... 마침 목이 몹시 말랐는데..ㅜ_ㅜ
왼 팔로 눈물을 닦으며,
다음 장소로 궈궈~*
여기는
A.STORY.
나름 샤랄라한 옷이랑 구두, 악세서리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바자회 날이라고, 커피 마시면 와플 준대서 눈을 반짝이며 안으로 들어가봤어요. +ㅁ+ 하악...
가게 생긴 거 진짜 특이한 거 있죠? 가게가 전체적으루다가 매우 오픈되어 있었던...ㅎㅎㅎㅎ
저~기 화덕인가요? 왠지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는데.. 사진 찍다가 깜빡했어요...
이층 올라가는 계단도 뭔가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해서
부랴부랴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ㅜ_ㅜ 아직 들러야 할 곳이 많이 남았다며... 결국 와플 못 먹는 거냐며..ㅜ_ㅜ
울면서
머그 포 래빗 도착.
여기서도 티셔츠가 눈에 띄네요. ^^ 컵도 꽤 예쁘죠? +ㅁ+
근데 이 동네는 와플을 많이 파네요? ㅎㅎㅎㅎ
아.. 저 뭔가... 여태까지 들렀던 가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와플 아님, 티셔츠는 빼고, 스크롤 올리기 없기, 퉤퉤퉤~ㅋㅋㅋㅋㅋ
아... 사진으로 찍힌 것보다 훨씬 더 분위기가 신기하고 좋았는데....
제 디카의 개수작을 용서해주세요... ㅜ_ㅜ
그나저나 해장커피.. 특이하네요 ㅎㅎㅎ
진짜 해장 되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숙취해소 된다며...ㅎㅎㅎㅎ
신기해서 디카로 메뉴판 꽝 찍어두고,
다음 장소로 고~고~씽↗
그랑데 라는 작은 가게에요. 먼저, 주인 아즈씨게 무한 죄송을... ㅜ_ㅜ
제가 너무 피곤하고, 여기서 흘러나오는 맛난 음식 냄새에 홀려서 들어와놓고 '빨리 찍고 메뉴 뭐 있나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사진 막 찍고 있는 저에게 주인 아즈씨가 조심스레 다가와서, 혹시 무슨 일이냐고... ㅜ_ㅜ
먼저 사진 찍어도 되냐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당황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ㅜ_ㅜ
인간적으로 음식 냄새가 너무 맛있잖아요... ㅜ_ㅜ 게다가 가게 안도 진짜 특이하고 예뻐서...☞☜
아즈씨가 제 사정을 아시고 괜찮다 하셨지만, 왠지 민망스러워서 서둘러 나왔어요. 슬금 슬금 슬금....
앗! 파란 풍선!! 다음 장소 찾았네요. ^0^
제가 아까 발견했다던 그 공통점... 자선 바자회에 참여하고 있는 가게 앞엔 다들 저렇게 파란 풍선들이.. ^^
여기는 록시따니아 분들께서 수고를 해주고 계셨어요.
록시땅 온라인 까페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도 좋은 활동 보여주고 계시네요.
지난 시즌의 촬영용 샘플들과 여러 사람들의 개인 소장품이 있었어요.
자, 이제 정말 한 군데 남았어요. 바로,
록시땅 부띠끄~*
역시 파란 풍선이 가장 먼저 저를 반기는 군요. ㅎㅎㅎ
하지만 파란 풍선은 나를 반긴 적이 없다며... ㅜ_ㅜㅎ
어여 비누를 받으러 들어가볼까요? ^0^
하악...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 록시땅 제품들....
저 진열장이 내 방 진열장이었어야 해... ;ㅁ;
단종 제품과 매체 촬영용 샘플, 그리고 지난 시즌의 매장용 디피 제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는데요,
콩쥐님은 사기로 만든 커다란 사과를 사셨어요. 저금통 아니고, 어느 한 군데 열리는 곳도 없는...
완.벽.한. 장식품. ㅎㅎㅎ 저번에 런칭 행사 때 느무 예쁘다며 마구 탐내시더니, 결국 사셨어요. ㅎㅎㅎ
그외도 이곳저곳에서 몇가지를 더 구매 하셨어요.
드. 디. 어. 획득..!!!!
파이도, 와플도, 커피 한 잔도 참아가며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돌아다녔던 이유!
요
록시땅 시어버터 밀크솝을 득템하기
위해서였다죠? ㅎㅎㅎㅎ
한정수량 선착순이라고 해서 어찌나 똥줄
타게 서둘렀던지...그런데 매장에 도착하니
아직도 많이 있었다며..아무래도 한정수량이
아닌 것 같다며....ㅜ_ㅜㅎㅎㅎ
(너무일찍 끝나서 더 내놓았다는 얘기를....)
좋은 마음으로 좋은 행사에 참여했던 훈가게들.. 잊지 않고 다음에 꼭 한 번 더 들러보려구요. ^^
올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던 코스님들은 내년에 함께 해요~~~
번개 칠까요? ㅎㅎㅎㅎ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려면 클릭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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