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의 립스틱 컬렉션들은 늘 그렇기는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도쿄 코랄 립스틱 컬렉션의 두가지 메인 컬러
54 비비드 핑크와 55 비비드 코랄을 스무분의 코스님들이 미리 사용해 보셨습니다^^
전 55호를 사용해 보았는데, 발색 올라온 것을 보고 54호에 대한 지름욕구가 불끈!!! ㅎㅎ
이번 도쿄 코랄 컬렉션은 아르마니의 여러 립스틱 라인들 중 샤인 립스틱이 메인입니다.
코스에서 품평했던 54호, 55호 모두 샤인 립스틱이에요.
◆ 케이스 디자인 ◆
- 써니얌 : 무광 케이스야말로 아르마니다운 시크함과 우아함이 물씬 묻어나는 케이스가 아닐까싶어요.
- ☆흑☆ : 뚜껑과 몸체가 딱 1:1로 위 아래가 대칭. 모래시계 모양보다는 좀 더 뭉툭한 유선형이에요.
◆ 텍스처 & 사용감 ◆
- 써니얌 : 부드럽고 크리미한 발림이지만, 겉보기에 촉촉하거나 글로시하진 않아요.
입술이 건조한 상태에서 바른다면 매트하다고도 느낄 수 있을 만큼요.
- 이비 : 각질이 심하게 있는 부분에선 조금 뭉치는 경향이 있었어요.
- ☆흑☆ : 입술에 무언가 발랐다는 것이 특별히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 엘린 : 덧발라도 주름에 끼거나 뭉치거나 하는점도 없어서 좋았어요
- 앙쮸 : 발라보면 시어버터의 느낌이랄까요. 립스틱이 물에 담긴듯이 촉촉하게 변한답니다.
그래서일까요 립스틱 제형이 무른 느낌이 들어요.
- 퍼프걸 : 보통 글로시한 립스틱들은 발색이 약한편인데, 이 제품은 바를수록 발색이 진해지고 뭉침이 없어요
- 프롬로즈 : 펄감이 미세해서 거슬리지 않고 매끄럽고 글로시한 느낌으로 발리며 밀착감이 상당히 좋아요.
- 푸른새 : 그저 진하게 발색될 것 같은데 막상 발색을 해보면 정말 촉촉하게 미끄러져 내리는 발색이라서
신기하더라고요.
◆ 향 ◆
- 람므 : 무향이라 누구든지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속력 & 착색 ◆
- 써니얌 : 립스틱 본연의 색감은 거의 없어져도 틴트 기능 덕분에 생기 있는 핑크&코랄빛 입술로
보이더라고요. 틴트 기능 덕분에 수정화장을 덜하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 앙쮸 : 밥을 먹고 난 뒤에도 입술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요.
입술 주름 부분에는 좀 더 진하게 착색이 되긴 하지만, 투명 립글로스를 발라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됩니다.
- 뚜띠월드 : 틴트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그런지 착색이 조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속력은 좋았습니다.
- 펑키언니 : 지속력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서 틴트 + 립스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착색이 되기는 하지만,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로 쉽게 지울 수 있었습니다^^
티슈나 물, 음식을 먹는 행위에는 강하게 입술에 남아 있지만
리무버로는 쉽게 지울 수 있어요.
◆ 54호 컬러 ◆
- 앙쮸 : 한번 바르면 핑크빛 입술연출, 여러번 바르면 핫한 핑크색으로 발랄한 느낌을 준답니다.
- 이비 : 쉬어 8호와 비슷한 형광핑크지만, 54호에 살짝 더 흰빛이 들어가 있고 발색이 더 잘 돼요.
- 람므 : 진달래빛이 강한 좀 진한 듯한 핫핑크 컬러입니다.
- ☆흑☆ : 철쭉 + 진달래를 합쳐놓은 듯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 54호 발색 ◆
- 이비 : 살짝 톡톡톡 쳐 발라주면 생기가 도는 입술로 변신합니다.
약간의 흰빛이 섞여선지 확 튀면서도 입술만 동동 뜨는 일이 없었답니다.
- ☆흑☆ : 한번 발랐을때는 실제 립스틱 본연의 색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상당히 여리하게 발색되지만
덧바르면 색감이 훨씬 진해져요.
- 람므 : 촉촉하고 은은한 발색이 맨얼굴조차 환하고 밝게 만들어주더라고요.
- 뿌이뿌이 : 바를수록 핫한 컬러가 연출되어 장소에 따라 조절해서 여러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 55호 컬러 ◆
- 써니얌 : 눈에 보이는 색감을 한 문장으로 기술하자면, 코랄 + 형광 오렌지 + 레드 이렇게 되겠습니다.
- 퍼플민트 : 눈에 어른거릴 정도로 밝은 명도와 선명한 채도의 코랄 + 레드오렌지 느낌의 색상이었어요.
- 그린폭스☆ : 오렌지 컬러 중에서도 다홍빛이 강한 색상이에요.
- 프롬로즈 : 붉은 빛이 도는 진한 오렌지 코랄 컬러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펄감이 있어요.
- 펑키언니 : 코랄 + 레드 + 오렌지 컬러. 여러번 덧바르면 붉은기 도는 진한 코럴 컬러로 표현
◆ 55호 발색 ◆
- 써니얌 : 참 정직한 발색력을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이 되는 편이에요.
- 퍼플민트 : 핫한 코랄 계열이라 발색하기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함유된 금펄이 어느정도의 형광기를 잡아
주어 선명하고 깔끔한 립과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매력적인 립스틱
- 그린폭스☆ : 입술에 착색이 되고 입술색상과 어우러져서 이쁜 색상으로 변하면서 발색이 됩니다.
- 프롬로즈 : 제 입술에서는 붉은 기가 많이 느껴지는 코랄 컬러로 발색되더라고요.
- Dennen : 붉은기가 좀 강한 것 같지만 입술에서는 오렌지빛이 정확하게 나요.
완전한 오렌지는 아니고 코랄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 아쉽게도 도쿄 코랄룩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 없어서
추측과 상상과 눈이 아플정도(?)의 관찰과 더불어,
코스님들 각자의 개성적인 해석으로 완성된 메이크업 사진입니다 +.+
◆ 좋았던 점 & 아쉬웠던 점 ◆
- 이비 : 핫핑크임에도 자주색이 덜해선지 부담스럽지 않게 자주 손이 갔답니다. 활용도도 높은 편이고요.
- 람므 : 살짝 약한 듯 느껴졌어요. 한쪽으로 밀려서 케이스에 쓸려 로고에 스크래치가!
- 그린폭스☆ : 도쿄 코랄 컬렉션은 쉬어 + 샤인을 합쳐놓은 것 같아 사용감이나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요.
- 프롬로즈 : 선명한 발색과 강한 지속력이 마음에 든 제품입니다.
착색의 경우도 여름철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겠어요.
- 펑키언니 : 발색력, 밀착력, 사용감, 보습력 등 모두 A++++!
다만 마무리감이 살짝 매트하게 느껴질 수 있고 컬러감이 강하다보니
진한 코럴계열이 안 어울리시는 분께는 무리일듯.
- 잼잼용용 : 립스틱 본연의 색이 잘 나타나고 지속력이 좋아 자주 수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스회원님들의 도쿄 코랄 컬렉션 립스틱 상세 발색보기
http://www.cosinside.com/review/index.html?menu=gallery&field=no_cos&no_cos=15239
어떻게 보셨어요?^^
글로시하고 촉촉한데다 선명한 발색까지!! 나무랄데가 없는 것 같아요.
전 55호를 사용해보니, 54호와 아직 발매 전인 다른 컬러들까지 다 궁금해지더라고요.
출시는 6월 4일 1차 색상이 들어오구요~~
나머지 색상들은 6월 13일쯤 입고될 예정입니다.^0^
보여드린 54, 55호 이외에도 정말 예쁜 핑크코랄색들이 가득해요~~
51호부터 58호까지 전부 쓸어오고 싶더라구요~~~
발색 다시보여드릴께요!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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