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사슴입니다!
매거진으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듯 하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메이크업은,
코스님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는 바비브라운 쉬머브릭이예요!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을 이용한 메이크업이랍니다~!


기존에 출시되어있는 쉬머브릭들을 보면
섀도우,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핑크 오이스터로도 풀 메이크업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았답니다.


여름엔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보다도
건강한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가장 발랄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핑크오이스터 쉬머브릭과 함께 조르지오아르마니의 도쿄코랄 컬렉션 립스틱도 소개해 드릴게요!^^
고고씽~~~


 바비브라운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의 겉모습은 이렇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많이 도는 듯 하나 1,3번은 골드 느낌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2번은 살짝 브론즈 느낌이 나구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섞어서 발색을 했을 때
핑크빛 보다는 은은한 진주빛 광채가 나더라구요!




*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의 속살 파헤치기!


살짝 속살을 들여다 보도록 할까요?잇힝*-_-* (북흐북흐)
최대한 실제 색상과 맞추도록 했습니다요.

1번은 보기엔 화이트 색상이지만 살짝 문질문질해서 발색하면 골드펄이 촤르르 나타나요.
2번은 핑크처럼 보이지만 은은한 브론즈 색상이구요.
3번은 노란빛이 조금 빠진 골드 색상이예요. 보기에는 핑크빛이지만 발색하면 골드느낌이 더 난답니다.
4번은 무난한 핑크색상이구요.
5번은 흰색 펄감이 많은 핑크색상입니다. 페일핑크 정도 일까요?ㅎㅎ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많이 보이다 보니 너무 붉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하이라이터로 더 괜찮은 아이인 것 같아요. 전체적인 발색은 아래에서 만나보구요.
핑크오이스터를 이용한 메이크업으로 바로 가볼게요.
매우 간단하고 쉬워서 요~ 쉬머브릭 하나만 있어도 샤방샤방한 메이크업, 가능합니다.
그럼 바로 출~발~!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을 이용한 핑크, 코랄립 메이크업!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들입니다.

1. 바비브라운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 (한정)
2. 부르조아 에페 메탈리제 52호 (펄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
3. 질스튜어트 엑스트라 볼륨 마스카라
4. 조르지오 아르마니 샤인 립스틱 51호(페일 핑크)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샤인 립스틱 58호(데즐링 코랄)
6. 디올 1 꿀뢰르 006호 (흰색의 펄감이 많은 섀도우)


아이 메이크업

1.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치고 뷰러까지 집어준 생눈 입니다.
2. 쉬머브릭 5번의 색상을 전체적으로 베이스깔 듯이 깔아줍니다.
3. 쉬머브릭 4번 색상을 쌍꺼풀 라인 보다 조금 더 위에 까지 발라서 조금더 펄감이 풍부하게 합니다.
4. 쉬머브릭 2번 색상으로 쌍꺼풀 라인 정도, 눈 위쪽으로 살짝 음영만 넣어주세요.
5.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니 라인을 너무 굵게 그리진 마시고 속눈썹 사이사이 메꿔준다는 느낌으로
얇게 그렸습니다. 마스카라도 꼼꼼하게 위, 아래 다 발라주세요!
6. 눈 아래쪽 애교살에는 흰색 펄감이 강한 섀도우로 살짝 눈물효과만 주었어요. 너무 과하지 않게
살짝살짝 터치한다는 느낌으로 얹어주세요! 문지르시면 오히려 답답해보일수 있습니다.

*블러셔는 생략, 하이라이터로 피부 강조.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블러셔보단 하이라이터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과한 하이라이터는 지금 막 우주에서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ㅎㅎ
(사이버틱해진 다는 것이지요. 흐흐)

사진의 왼쪽은 하이라이터 전, 오른쪽은 하이라이터 후예요,
브러쉬를 이용해서 쉬머브릭을 전체적으로 살짝 쓸어준 다음 T존과 뺨부분, 인중, 턱 부분에 살짝씩 터치~
플래시 온 사진이라 좀 번쩍번쩍해보이는데, 완성 사진에서 전체적인 모습 다시 보여드릴게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신다면 핑크빛 립스틱을!



제가 사용한 색상은 얼마전에 출시된 조르지오 아르마니 샤인 립스틱 (도쿄코랄 컬렉션) 51호 예요.
립스틱 자체만 보면 엄청나게 핫!한 핑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막상 바르면 펄감과 함께 은은하게 빛나는 핑크색이 된답니다!


 핑크립 메이크업 전체샷



핑크립과 어울리는 장미 귀걸이를 살짝 매치했는데, 잘 어울리나요?ㅎㅎ
여름에는 큼직큼직한 악세사리를 매치해 주는 것이 시원해 보이는 것 같아요^_^

플래시 오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실제로 보면 플래시 온 처럼 번쩍거리진 않아요 ㅎㅎ
지나치게 빛을 좀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실제는 플래시 오프쪽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랄하고 건강해보이는 코랄빛 립스틱을!



마찬가지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스틱 58호를 매치해보았어요.
사진상으로는 매우 핫한 색으로 보이지만, 플래시 온 상태라 좀 더 색감이 강하게 나왔다는 걸 감안해주세요!
실제로는 약간 핑크빛도 돌고 여리여리한 코랄립이예요!
그래서 더 건강해보이고, 생기있어 보인답니다^_^


 코랄립 메이크업 전체샷



아이메이크업은 위에서 보여드린 메이크업과 동일하고,
눈 아래 눈물효과 부분만 쉬머브릭 3번 색상으로 바꾸어주었어요.(연한 골드빛)
코랄립 하나로 확 튀면서도 건강해보이는 메이크업이 되는군요. 흐흐
여름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든 커다란 꽃모양 머리끈도 사용했건만, 사진속에선... 나오질 않았네요.흑흑
휴양지에서 요렇게 메이크업 하고 다니면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의미로요. 흐흐흐)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을 이용한 메이크업 어떠셨나요?ㅎㅎ
색감이 강한편은 아니라서 블러셔로 사용하는 것 보단 하이라이터로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예쁘고,
윤기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섀도우로도 사용가능하긴 하지만 베이스용으로 쓸만한 색상들이라
쉬머브릭 단독으로 사용하시기 보단, 다른 색감이 있는 섀도우들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 다양한 메이크업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쉬머브릭 하나 정도 가지고 계시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핑크 오이스터 쉬머브릭은 한정이라구요! 흐흐흐흐흐흐~~~
얼른 매장에 가셔서 테스트 받아 보시어요~

이상, 달사슴이었습니다!^_^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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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사슴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칼럼은 요즘 부쩍 인기를 얻고있는
f(x)의 설리양 메이크업 따라하기 입니다!

사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번뜩 띄이는 사진을 발견하곤,
바로 이거다! 생각 했어요. 흐흐

제가 제목은 설리양 메이크업 따라하기로 잡았지만,
대부분의 걸그룹, 여 아이돌들의 메이크업과 비슷해요.
그래서 부제는 걸그룹 메이크업으로 잡았습니다.^_^ㅋㅋ

밑에서 보시면 얘개? 이게 다야? 하실 정도로 너무 간단하지만,
화사해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데일리로 메이크업 하시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천천히 시작해 볼까요!^^



(사진 출처: 사진 속)

달사슴이 홀딱 반해버린 설리양 사진이예요.
보송보송하고 화사~ 해보이는 것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걸그룹 메이크업의 핵심은 바로 사랑스러움! +_+
설리양이 사랑스럽게 생기기도 했지만(..) 더욱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메이크업이랍니다.


설리양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들입니다.



1. 스틸라 스머지팟 - 블랙캣
2. 질스튜어트 엑스트라 볼륨 마스카라
3. 오르비스 라스팅 파운데이션 - 내츄럴 01호
4. 베네피트 박스 오 파우더 - 쓰롭
5. 루나솔 네이쳐 컬러 아이즈 - EX02 네이쳐 섬머 베이지
6.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 247호


일단,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가볍게 하되, 결점들은 가려주셔야 해요.
걸그룹 메이크업을 보면 대부분 물광이나 윤광 메이크업보다는 보송보송하게 피부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파우더 팩트로 피부 자체의 윤기만 살짝 나타날 수 있도록 피부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파운데이션을 하신 후에 파우더로 유분기를 잡아주셔도 괜찮습니다.
단지 피부 표현이 너무 두꺼워지는 것만 조심해 주세요!

* 아이 메이크업



아이메이크업은 정말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제가 사용한 루나솔 파렛을 꼭 사용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원하던 색상들이 딱 들어있어서 그걸로만 사용하기는 했는데, 가지고 계신 파렛 혹은 단색 섀도우로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 색상 자체가 베이직한 컬러들만 사용했기 때문에
아마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거예요^^

(일단 저는 뷰러를 먼저 했습니다!)
눈두덩이에 전체적으로 루나솔 파렛에서 보이는 좌하 컬러(자잘한 펄이 들어있는 스킨톤 컬러)를
얇게 발라줍니다. 포인트는 거의 한 듯 안 한듯하게 섀도우를 발라주는 것이기 때문에
텁텁하지 않도록 얇게 발라주세요.

그 다음엔 팔렛의 우상 컬러(붉은기가 많이 없는 브론즈컬러)로 쌍커풀 라인 정도까지 살짝 덮어줍니다.
살짝 음영을 주는 정도기 때문에 쌍꺼풀 없으신 분들은 적당하게 조절해서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눈두덩이에 살짝 빛을 주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가장 중요한 아이라인을 그려줍니다.
자연스럽기로는 펜슬이 좋지만,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해주세요!)

라인은 너무 두껍게 그리지 마시고, 눈 라인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려주세요.
위에서 보신 설리양 사진에서는 꼬리를 제법 길게 뺐더라구요.

눈 길이의 3분의 1정도는 더 빼주셔도 될 것 같아요.
대신, 꼬리를 위로 올리시면 안 되요!


길게 빼주시되, 옆으로 길게 빼셔야 눈이 옆으로 길어보이고 좀 커보인답니다.
(눈이 옆으로 기신 분들은 너무 빼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이제 슬슬 아이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입니다.
팔렛의 좌상 컬러(펄감이 있는 화이트 컬러)로 애교살 앞 부분에 눈물효과를 줍니다.
뒷부분은 아주 살짝 펜슬로 점막을 메꿔주셔도 괜찮지만,
이런 메이크업은 아래점막을 다 메꿔버리면 오히려 눈이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메꾸지 않는 쪽을 추천해 드립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위, 아래 마스카라를 듬뿍 발라줍니다.
설리양은 속눈썹을 붙인 것 같은데, 전 그냥 볼륨 마스카라로 대체했습니다;
속눈썹을 붙이시면 좀 더 풍성한 눈매를 연출하실 수 있어요!


* 치크 메이크업



치크 메이크업은 생기있어보이는 핑크색 블러셔를 사용했습니다.
약간 펄감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뺨에 광택이 있어보입니다.

아이메이크업은 약하게 했기 때문에 치크는 약간 강조해주셔도 좋아요.
소녀의 상징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뺨이니까요! +_+
웃을 때 튀어나오는 둥근 부분 앞쪽에 둥글게 터치해주시면 사랑스러워집니다!



* 립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은 펄감이 거의 없는 핑크색 립글로스로 매치해주었습니다.
립스틱도 좋지만, 사랑스러움에는 립스틱 보단 은은한 립글로스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흔히 딸기우유 색상이라고 부르는 누디핑크 색상으로 입술 색을 살짝 죽여서
은은하게 연출해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별거 없지요? ㅎㅎ
사진에서 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좀더 보송보송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요! ㅎㅎ
(메이크업이 그렇다는 겁니다. ㅎㅎ)

보통 요런 메이크업을 남자들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중요? -0-;)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지는 않지만, 은근히 신경 많이 쓴 메이크업 이라고 할까요^0^ㅋㅋ


그럼 간단하게 요점 정리를 해 볼게요!

1. 피부표현은 보송보송하고 가볍게! 하지만 잡티는 가려주세요!
2. 아이메이크업은 섀도우보단 라인을 강조해주세요. 섀도우는 살짝 음영을 주는 정도로만 합니다.
3. 사랑스러운 인상을 위해서는 아이라인을 올리지 말고 눈과 수평으로 그려주세요!
4. 소녀들의 필수항목! 블링블링한 눈물효과는 잊지 마세요!
5. 자연스러운 홍조처럼 보이는 핑크빛 뺨도 중요합니다.
6. 뺨을 강조해주셨으면, 입술 색은 누디하게 톤 다운 해주셔야 촌스럽지 않아요!

간단하면서도 화사해보이는 설리양 메이크업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메이크업이라도 사랑스러운 여인들이 되어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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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사슴













언제나 떠나고 싶은 여행


여행 가려면 정말 챙겨야 할 것도 꾸려야 할 것도 너무 많은데요!

빼먹지 않고 가시게 하나하나 정리해 봤어요!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봐주세요. ^0^




5월11일부터 18일까지 제가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요!

part 1. 여행 준비하기
part 2. 여행 즐기기 (+ 여기에서 도쿄에서 핫한 화장품들을 알려드릴께요!!!!!)
part 3. 여행 다녀와서 이렇게 3파트로 나누어서 칼럼을 올릴 예정이예요. 쭉! 기대해주세요 ^0^





1. 여행 준비의 시작은 계획이 담긴 노트!

원래는 귀여운 미키마우스 노트에 적었는데 여행 전 날 갑자기 표지가 떨어지는 상황이;;;;
붙여도 다음장이 떨어지면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 노트를 바꾸었어요. (다시 옮겨적느라.....켁)
크기가 좀 더 커지고 네모모양이라 쓰기 훨씬 편해져서 잘바꾸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지 동행자가 있거나 현지를 꿰뚫고 있다면 계획이 필요 없겠지만!
아니면 계획 없이 모험적인 여행을 즐기신다면 이런 노트가 필요 없겠지만!
보통의 여행객이라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계획을 짜두어야 여행에서 시간을 제대로 쓸 수 있거든요.


저는 하루일정에 갈 곳을 2~3 정도로 잡았어요. (여유롭게 보기엔 2곳이 적당한 것 같아요.)
지하철 노선표를 보면서 짰구요. 일본지하철은 민영이라 회사가 다르면 갈아탈 때마다 돈을 내야해요.

http://www.enjoytokyo.co.kr/
이 사이트에서 역이름들로 검색해서 환승이나 금액이 나와서 미리 적어가니 편했어요.
(예산도 미리 짜고, 가서도 돈 남은거 생각할 때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디까지 왔나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구요.)

그리고 계획 이전엔 짐을 꾸릴 것을 전부 적어두어 체크하면서 챙기니 빠진것 없이 챙길 수 있고
면세점 교환번호나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적어 이 수첩 하나만 있으면 딱! 되게 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사이즈가 적당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
틈틈히 생각이나 일기를 적기도 좋더라구요. ^^






2. 꼭 필요한 여권 만들기!
 
일본은 지금 무비자로 여권만 만들면 여행이 가능해요.
이번 여권을 만들기 전엔 단수로 2번 만들었었는데 이번엔 10년짜리 여권을 만들었어요.
두께가 훨씬 두껍더라구요. 여권 케이스에 겨우겨우 들어가던!!///

단수여권은 여행 1번 갈 수 있는 여권인데 12000원, 5년은 45000원 10년은 55000원이예요.

이번에 여권을 만들기 위해 무려 4번이나 구청에 갔었답니다. -0-;;;;;;
단수 여권을 만들때는 바로 바로 되서 이렇게 여권 만들기가 어려운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4번 퇴짜 맞으니 2주 여유를 두던 것이 딱 여행 전날 나오게 된 거 있죠!!!!!!!
그러니 여권은 최소 1달정도 여유를 두고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문제는 바로 사진 이었어요! 
첫번째 가져간 사진은 제가 뭣도 모르고 그 전 여권이랑 같은 사진을 가져가서 안된다는 것이었어요.
두번째는 전에 찍었던 것인데 머리가 어깨정도 였는데 어깨를 살짝 가려서 안된다는 것
세번째는 그래서 바로 가서 다시 찍은 것이었는데 사진사의 실수로 치아가 매우 살짝 보여서 안된다는 것
네번째에 사진사 실수니 다시 가서 새로 찍어서 겨우 통과되었어요.

귀와 이마가 보여야 하고, 머리가 어깨를 가리면 안되고 치아가 보여서는 안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그리고 좋은 사진관에서 찍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트 안에있는데서 찍으니 왜이렇게 실수가 많은지
다시 찍는건 어쩔수 없어도
제가 구청서 기다린 시간은 뭐가 되나요.... 완전 열받더라구요.



+ 여권 만들때 월요일은 가지 마세요! 사람이 제일 많아요.
   또한 구청 열자마자 가는것이 가장 덜 기다리는 방법이예요!





3. 비행기 티켓 끊기! 

패키지를 가신다면 상관 없겠지만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티켓을 끊을때,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끊지 않는 이상
다른 루트를 이용하는데요.
결제를 하고 꼭! 예약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받으세요.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좌석을 선택 할 수 있답니다. 
전 여행사에서 자리 해줬더라구요. 안해주고 공항가서 수속 할때 그 때 되는 경우도 꽤 많으니
미리 꼭 알아보세요!

이젠 일본 가는 행로가 바뀌어서 갈 때도 올때도 왼쪽에 앉아야 후지산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전 갈때는 전날 아예 못자서 자느라 못봤구요. 올때는 후지산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비행기에서 실제로 찍은 사진이예요! 하늘 너무 예쁘죠??? @_@/


4. 여행자 보험 들기

300불 이상 환전을 통해 들어주는 은행 보험은 별로 혜택이 없어요.
혹시 모를 사고나 가서의 상황에 대비해서 여행자 보험은 꼭! 들어주는게 좋아요.
전 현대해상 기본형 들었는데 일주일에 5천 얼마 나왔어요. 표준형은 만원이었구요.
기본에서 표준으로 바뀌는건 사망시 손해배상 금액이 2배인것 외엔 다른게 큰게 없었던듯 해요.   
삼성은 기본이 만원대~ 표준이 2만 얼마 였구요.

또한 여행을 가서 병원에 가거나 그런 상황에는
영수증과 상황을 증거 할 만한 것을 꼭 챙겨
와야한다는 사실!

안그러면 보험금 전혀 받지 못해요.





5. 카메라 챙기기!!
전 토이카메라를 좋아해서 디카1+토이디카1+ 토이카메라 3을 데려갔는데 이건......제 욕심이었죠 ㅠㅠ

게다가 플래쉬 달린건 하프라서 필름도 괜히 5롤 가져갔어요;
플라스틱이라 가벼운데도 디카2에 필카1
가지고 다니기 무겁더라구요. 켁;
적당히 챙겨가세요~~


6. 로밍에 관한 것이예요!

전 SK 캔디폰을 쓰고 있는데 이건 자동로밍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114로 한번 더 확인하고, 요금등을 물었어요.
(114로 전화하시면 자기폰이 로밍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일본에서 일본으로 거는건 1분에 천원대~ 일본에서 한국으로 거는건 오백원대~,
받는건 1분당 이백원대!
문자는 받는건 공짜! 보내는건 1건당 250원이었어요.
헷갈릴까봐 공항 로밍센터에서 책자 받아서 가져갔어요.
자동로밍되니 비행기서 껐다가 다시 켜니 바로 로밍 되더라구요. 요건 굉장히 편했어요. ^^
하지만 일본내에서 전화가 너무 비싸서 차라리 공중전화를 이용했습니다. -0-;;;;
친구한테 전화거니 거의 10분이내에 300엔
미만으로 든 것 같아요.
암튼 여행가서 일본내에 전화하시려면 공중전화로! 거는게 훨씬 싸요.






7. 회화책은 작고 가벼운 것으로!

서점가면 여행 회화책 완전 두껍고 크죠. 그런거 필요 없어요.
그런 두껍고 큰거 가져가봤자 짐만 되고 보지도 않고 계속 꺼내기도 힘들어서 안꺼내게되요.

안가져가거나 진짜 작은 것을 가져가는게 효율적이예요. 
저같은 경우는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사갔는데 필요한 회화는 다들어있어요.

회화는 다 되는 터라 한문이나 그런거 필요할까봐 혹시나 하고 가져갔는데 아예 안꺼내보게 되더라구요.
회화가 거의 되는분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8. 여행에 꼭 필요한 캐리어 가방! 

여자가 들기에는 소프트캐리어가 가벼워서 낫다고 해서 소프트를 샀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했는데 색이 특이하니 수화물에서 찾기 편하더라구요. 바로 딱 보여서!

그렇지만 바퀴가 잘굴러가도 옆으로는 안굴러가서 계속 앞으로 끌어야 되는 점은 힘들었어요.
옆에서 하드캐리어지만 옆으로 돌려서 밀면서 가는 사람들 엄청 편해보이더라구요 ;_;
미리 제품을 하나하나 다 알 수 없으니 이런 인터넷 구매의 단점이;;; 있어요.

크기 역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24인치를 샀는데 다들 여자가 끌기에는 24인치는 크다 라는
평이 많았는데 정말 크더라구요; 도착해서는 너무 크고 무겁다 싶어서 후회했는데
쇼핑을 많이 하다 보니 다 넣으니 딱 맞아서 오히려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쇼핑을 많이 하지 않는 분은 21인치나 그 이하, 많이 하시는 분은 24인치가 적당한 것 같아요. 


수화물 빨리 찾을 수 있게 자신의 캐리어 임을 표시하는 장치?가 필요해요.

저는 간편하게 리본을 매주고, 네임택을 달았어요.
네임택 따로 사지 않고 사면 저기에 붙어 있는 택을
리폼해서 만들었어요. 
다 쓴 베네피트 쿠폰으로 앞면을 만들고 뒤에는 제 정보를 적어서 끼워주었어요.

또한 여기도 리본으로 끈을 한번 더 달아주었구요.

+ 저번 하드캐리어 가져갔을때는 캐릭터 박스테이프를 몸체?에 확 붙여줬더니 정말 찾기 쉽더라구요.





배낭은 꼭 가져가세요! 갈 때! 올 때! 편하더라구요.
특히 올때는 캐리어 짐을 가볍게 하기 위해 배낭에 무거운 것들을 넣기도 좋구요.
배낭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는데 맨위에 part 1 예고? 사진에 창문에 비치는 배낭이 제가 가지고 간 거예요. 

하지만 가서 여행 할 때는 배낭 메고 다니지 마시길 바래요!
왜냐하면 딱봐도 나 여행객이다 라는 인상은 주지 않는게 좋거든요. 위험한 것 같아요.!!!
일본은 개인주의적이라 위험하지 않아서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은근 위험할뻔한? 상황이 여럿 있었거든요.
친구가 저기서 기다리고 있어서, 만나기 위해 가는중이다.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사라지던 ㅠ
 
크로스백을 가져가니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크로스 백을 하나 메서 안에 중요한 것들을 넣고
숄더백과 캔버스 얇은 천가방을 접어 가서
쇼핑으로 인한 짐이 늘어나면 거기에 넣으니 엄청 편했어요.






인터넷에서 압축팩을 사갔는데 꽤 돼지만 손으로는 그렇게 완벽히 되지는 않더라구요!
역시 청소기로 해야 쏵 압축이 될 것 같아요. 최대한 부피 적은 옷들을 가져 갔지만 그래요 유용했어요!

또한 속옷과 양말은 주머니에 넣어갔어요. 양말은 특히! 매일 신을 수 있게 날짜에 맞춰서 가져가야 해요.
워낙 오래 걸어 다니고, 세탁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비가 와서 안마를 수도 있고 기타 여건이 그렇더라구요.

+ 지퍼백이나 비닐봉지를 여러개 챙겨와서 다신은 양말을 넣어주니 좋더라구요.





악세사리는 챙겨갔는데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켁

대신 머리끈, 머리띠는 아주 유용했어요! 도쿄는 바람이 세고 자주 불어서 머리가 엄청 날리는데
그래서 매일 머리끈이나 머리띠를 해줬어요. 그리고 실핀!!!! 꼭 챙겨 가세요. 첫날 몰라서 그냥 나왔는데
바람이 하도 불어서 머리 계속 만지니깐;; 떡지던; 다음날 부터는 실핀으로 앞머리 고정을;;





약 역시 꼭 챙겨! 가셔야해요. (갑자기 아프면 약국 닫았을때 약을 구할길이;;;)

전 챙겨가길 정말 잘했던게 대일밴드랑 감기약 이었어요. 
너무 오래 걸으니 막 물집 잡힐랑해서 밴드 붙이고 걸었더니 괜찮더라구요. 
감기약은 호텔이 너무 춥고 ㅠ 바람이 추워서 감기에 걸려서 먹었더니 나았더라구요. 안그럼 고생할뻔;;;

멀티비타민과 식이섬유(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는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통으로 준비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구요.  





핸드폰 로밍을 해갔던 터라, 핸드폰 충전기와 디카 충전기,
그리고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돼지코를 2개 사갔어요. (전파사에서 개당 700원이더라구요.)

충전기 콘센트에 100~240V 라고 써져 있는 것들을 확인한뒤에 돼지코만 사갔어요!
210~250V 라고 적혀져 있으면 일본은 110V이기 때문에 돼지코만으로는 안되구요.
트랜스를
사셔야 해요.


미니고데기도 챙겼었는데 공항가는 차안에서 짐 좀 줄이려고 뺐는데;;;
괜히 뺐어요; 무게도 얼마 안하는데 흑... 작으니깐 가져가서 쓰면 유용할 듯 해요.





그리고 작은 커터칼! 이거 유용합니다. 면세서 산 짐들 뜯을때도 좋구요.
물건 사면 붙어있는 택 제거 하고 정리 하려면 필요해요. 칼이나 가위 없으면 제거를 못하니깐요/
대신 칼은 기내 반입 금지니 꼭 캐리어에 넣어 수화물로 붙이세요!
 
또한 민박을 가신다면 손가락 만한 작은 손전등을 챙겨가세요! 
(전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놨었던 걸 가져갔어요.)

혹시 하고 가져갔는데 작아서 짐도안되고 정말 유용했어요.
호텔 3일 민박 4일 있었는데 민박은 돌아왔는데 함께 계시는 분이 주무시고 계시면 
손전등을 키고 물건들을 찾고 그랬거든요. 캐리어 비밀번호도 손전등
없이는 안보여서 못할것 같아요!  
남한테 피해도 안끼치고 작은것들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0^

+ 휴지는 포켓용으로 3개, 두루마리 작은것으로 1개 가져갔었는데요.
정말 시부야나 거리에서 휴지를 끝도 없이 나눠주기 때문에 포켓용 1개 정도만 챙겨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한국 올 때 휴지를 한보따리 가져왔는걸요 ㅠㅠ 게다가 질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 우산은 꼭! 챙겨 가세요.
가서 예쁜 우산 사야지 안가져가 하지 마시구
버릴만한 우산을 가져가세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비오는경우 꽤 많아요; 저도 그랬어요 흐흐 ;;;

저도 버릴만한 우산을 가져갔는데 깜박잊고 다시 가져왔어요;;;;켁 

일본 우산 가격은 500엔~1000엔 이정도구요. 보통 다들 비닐로된 하얀 우산 쓰는데 이거 은근 비싸요. 
300~600엔 까지 봤어요. (그래도 이건 다이소 우산보다는 훨씬 두꺼운 비닐이예요.)
다이소에서 사면 되지! 하시는분들 다이소에서 100엔짜리 샀는데
돌아 올 때 역에서 집까지 5분도 안되는 거리에 1번 사용했는데 비닐 찢어졌어요; 비닐 엄청 얇고 약해요;;;;  







1. 기초 화장품은 샘플류나 공병에 덜어 가기!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원래 쓰던 제품의 여행용 키트를 가져가는 것이예요!

하지만 그 브랜드에서 여행용키트가 나오지 않거나 따로 구매하긴 그렇다면!!
두번째는 공병에 쓰던 제품을 덜어가는 것이예요.
이 때 공병은 일반 공병이 아닌 대용량 샘플의 공병이 좋아요.
왜냐하면 일반 공병에 덜었다가 화장품이 변질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원래 화장품이 들어있던 공병이 가장 안전해요!
그래서 전 대용량 화장품 샘플을 쓰고 나면 공병을 모아둬요!


세번째는 모아두었던 샘플을 가져가는 방법이예요.
다쓰고 버릴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 이건 가장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시는 편이 좋아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 아닌데 괜찮은데! 싶어도, 막상 가서 다른 기후다 보니 피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처음 쓰는 제품이라 트러블이 날 수도 있고, 계속 다른 샘플을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더해 질 수도 있어요.


※ 막상 가보니 가져가지 말 걸!!!! 한 것!

- 여러가지 파운데이션 샘플 + 그 외에 테스트용 샘플
저 같은 경우는 그래 여러가지 파데 테스트도 해보고 모아논 샘플도 써보자! 싶어서 
여러 파데 샘플을
가져갔는데요. 안맞아서 인지 다른걸 써서인지 파데 때문인지
갑자기 바뀐 물때문인지 몰라도
얼굴에 도돌도돌 뭐가 나고, 제품이 어떤지 모르니
쓰고 난 뒤 그 제품의 단점들이 나타나서
(지속력이나 커버력이 안좋다라던가 색이 안맞는다라던가요)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면세서 산 원래 쓰던 제품의 파데를 쓰니 그 때부터 괜찮더라구요. 
또한 프라이머 샘플 같은 것들도 테스트 해볼려고 가져갔는데 귀찮아서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 여러가지 수분 크림 샘플
일주일 동안 얼마만큼을 쓰게 될지 감이 안잡혀서 크림 샘플을 5ml 2개 필름지 3장을 가져갔어요.
그런데 밤에는 나이트용 에센스를 발라주니 낮에만 필요해서 5ml짜리 1개 정도 양만 딱 쓰고 왔어요.

- 각질제거 용품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마스크 샘플을 가져갔는데 전혀 쓸모가 없었어요.
제가 한국에서는 매일 각질이 날려서
자주 해줘야 하고 안그럼 화장이 뜨거나
각질이 우수수 떨어질정도 거든요. 근데 이번에 확실히 느낀건!
한국과 일본의 물이 다르다 라는 것이예요.
물이 달라서 얼굴이나 몸에 각질이 안나오던데요; 
얼굴에서 각질이 안생길 뿐 아니라,
몸도 그래서 매일 반신욕을 해도 때나 각질이 나오지 않았어요.!! -0-;;

이 때 일본 친구의 엄마가 한국여행 왔을때 일본에선 때가 잘안나온다고
한국에서 때밀이를 꼭 경험해보고
싶다! 라고 말하셨던게 기억났어요.
이러고보니 일본 화장품이 좋은게 아니라 (그런것도 일부 제품 있겠지만)

기후랑 물이 달라서 그런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 막상 가보니 가져가길 잘했다는 것!!!!!  


- 작은 용량의 선크림
일본은 자외선이 쎄기 때문에 무조건 SPF50, PA+++인 것을 가져가셔야 해요!
낮은거 가져가서 바르시다간
후회하는 분 많으실꺼예요.
또한 작은 용량을 가져가니 그만큼 딱 필요해서 쓰기 좋고, 가지고 다니면서
덧바를수도 있고 좋더라구요.

전 얼굴에만 바르고 긴팔을 입고 다녀서 몸에 바를건 필요 없어서 딱 이었어요!

몸에도 바르실 분은 몸에 바를것을 따로 챙기시거나, 아니면 일본 현지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 썬제품은 싸고 SPF지수도 높고(왠만한거 거의 SPF 35나 50이예요.) 질감이 라이트한 것들이 많거든요!

- 나이트용 에센스
사진에는 없지만 마지막에 디올 나이트 에센스 샘플과 원에센셜 샘플, 모이스쳐 리포솜 필름지 2개 챙겼어요.
가서 자기전에 바르니 완전 좋더라구요. 가져간 양도 적당했구요. 





이렇게 투명 비닐백에 넣어가니 여러 짐들속에서도 찾기 쉽고,
돌아올 때 다쓰고 비닐백을 버릴수도 있고,
안에 것들 다쓰고 버리면 부피가 거의 없어서 좋더라구요!  

전원래 쓰던 일본 화장품의 스킨,로션을 랑콤 공병에 덜어갔어요.
원래 쓰던 것이기도 하고, 일본 화장품이니 일본에서 더 잘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랑콤 공병은 돌려서 열면 입구가 굉장히 커서 스포이드나 다른 도구 없이 붓기만 해도 되서 좋아요.
또한 50ml라 크기가 커서 좋구요! 전 일주일 여행했는데 스킨은 반 조금 넘게 썼더라구요.
로션은 그보다 적게 쓴 것 같구요.  일주일 정도면 35ml 이상은 가져가셔야 딱 맞을 것 같아요! 






2. 릴렉싱 용품이나 특별한 제품 가져가기

저같은 경우는 바디샵 콰이어나잇 미스트아베다 썬 스프레이를 가져가고 싶은데 
본통을 가져가기엔 크고 많이 쓸 것 같지 않으니 공병에 덜어 갔어요!

스프레이 공병에 덜고 둘 다 불투명한 용기에 원래 담겨있어서 투명용기에 담으면 햇볕에 반응하나? 싶어서
썬글라스 담는 천으로 된 주머니에 담아갔어요. 하지만 도착해보니 콰이어나잇은 괜찮았지만
아베다 썬 스프레이는 공병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구요. 그래서 버리구;;;; 콰이어나잇은 매일 자기전에
베개랑 손목, 귀 뒤에 뿌리고 잤더니 잠이 너무 잘오더라구요.
가져가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오리진스 피스오브마인드를 가져갔는데 이게 작으니깐 가져다니면서 여행중에 피로가 몰려올 때
발라도 좋고, 목욕한 뒤 좀있다 바로 바르면 진짜 효과가 훨씬 더 쎄거든요?
피로가 쏵 풀리는게 너무 좋았어요.


아베다 풋릴리프를 덜어갔는데 정말!!! 잘가져갔더라구요.
매일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발에 발라주니
발의 피로도 훨씬 금방 가시고 좋았어요.
현지에서 휴족시간을 사서 붙여주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전 휴족시간 없이는 다음날 안될 것 같았어요. 하루에 12시간 정도 걸어다니니까요 켁;;;;;; 





3. 지친 피부를 위한 팩 가져가기!

여행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피부를 위해 간편한 시트팩 또는 수면팩을 가져가는 것이 좋아요.
이 역시 트러블 방지를 위해 원래 써봤던 것이 좋구요.
간편하지 않은 워시오프나 필오프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전 파우치 사면서 얻은 바비펫 팩을 가져갔는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고 (500원) 게임이나 포인트 이벤트 등을 통해 공짜로 주고, 또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원래 1장이상 꼭 넣어주더라구요.
근데 시트 질이 복불복이예요;;;;; 어떤건 괜찮고 어떤건 저질이고 그래요. 켁;;;
그리고 바비펫에서 나오는 시트팩은 저한텐 다 코 주위가 떠요; 희한하더라구요. 계속 눌러줘야 되서 귀찮;;;;

가서 실제로 붙이고만 자면 되니 귀찮지 않았고,
열이 올라온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가 요즘 계속 시트팩이 좋아서 여러 로드샵 시트팩을 다써봤는데요! 곧 후기를 올릴건데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저한텐 아직까지로 봤을땐 미샤 시트팩이 최고 더라구요.^^
 
- 미샤 1000원
미샤는 시트가 약간 두꺼워요. 100% 코튼이라고 하더라구요. 
시트를 뗀 뒤에 다른데보다 훨씬 촉촉함이 오래가서 좋더라구요.

- 에뛰드 모이스쳐 콜라겐 2000원 
콜라겐 성분이라 좀 몽글몽글 미끌미끌해요. 근데 시간 지나면 고 콜라겐이 전부 싹 흡수 되더라구요.
촉촉함의 정도는 보통이예요.

- 아리따움 1000원
시트가 굉장히 얇아서 착 달라붙어요. 동생이 하도 좋다고 해서 썼는데 괜찮긴 한데
뒤에 성분 보니
파라벤이 2종류나 들어가서 별로 또 쓰고 싶은 생각은 없더라구요.





4. 바디용품 + 세안용품은 미니어쳐들로 준비하기!

바디용품은 물론 호텔이나 민박에 다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안가져 갈 수도 있지만
예민하시다던지, 구비되어 있는 것이 별로 질좋은 것들이 아닌 경우엔 머리털 개털되서 짜증났어요!
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는 두피는 지성이라 꼭 제가 쓰는 제품만 써야 되서 챙겨갔어요.
이것 역시 어느정도 양이 필요한지 감이 안와서 샴푸는 50ml 2개, 팬틴 트리트먼트 3개 챙겨갔는데
일주일 샴푸는 50ml 1개로도 충분하더라구요;;; 트리트먼트도 2개가 적당! 한개 남겨왔구요.   
(+ 저는 숱이 상당히 없고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입니다.)

바디샴푸와 로션은 미니사이즈를 가져갔어요.
배쓰앤바디웍스 (향이 많고 다채롭고 사이즈도 적당! 우리나라에선 사기 힘들다는 단점)
바디샵 (일반 시리즈는 보습력이 약하고 바르고 난 뒤 산뜻해서 여름에 쓰기 좋아요.
지금의 날씨로는 밀크가 좋다는! 사이즈도 적당하고 좋으나 특별한 기간에만 판매하거나
사은품으로 준다는 단점)



클렌징폼은 여행오기 좀 전에 해피바스 체험키트를 받아서 그 중 내추럴 휩 폼을 가져갔어요.
이거 제가 쓰기엔 상당히 퍼펙트 휩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퍼펙트 휩이 좀 더 밀도 있지만요.
역시 모아뒀던 메포 공병에 원래 사용중이던 클렌징 워터랑 아이리무버를 담아가구요. 

거품 내는 것은 바디용 얼굴용 따로 가져가지 않고 얼굴에 쓰는 버블망 하나 가져갔어요.
부피도 적고 바디제품 덜어서 거품 낸 뒤 덜어서 바디에 써도 되거든요!

비누는 제가 간 호텔에는 없더라구요. 가져가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에이치 샘플은 항상 비누로 받아놔서 모아둬요. 이런 여행에 가져가서 쓰기 딱이에요!




3년 전에 후쿠오카 다이소 에서 샀던 파우치인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어요! 투명해서 역시 좋아요.
또한 원래 쓰던 파데랑 베이스를 립글로스 공병에 채워가니 좋더라구요.
근데 다 못쓸거 같아서 15ml를 채우지 않고 반만 채웠더니 안나와서;;;;; 꽉채워서 가져가세요 꼭 ㅠ  





※ 막상 가보니 가져가길 잘했다는 것!!!!!  

- 에뛰드하우스 방수 픽서
원래도 홑거풀이라서 이게 항상 필요한데, 특히 일본은 날씨가 엄청 뜨거워서 번지지 않게 도와줘서
하루 종일 그대로인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크림제형의 틴트
꼭 크림제형이 아니더라도 틴트는 가져가면 좋은 것 같아요. 피곤해서 그런지
하나만 발라줘도 생기가 확 도니깐요!!! 전 바비펫 틴트를 가져갔었어요.

- MAC에서 나오는 마스카라 솔
마스카라 솔인데 스크류니깐 아이브로우 그리고 살짝 정리 해줄까? 싶어서 가져갔는데
가져가길 잘했더라구요. 부피도 적고 좋아요.   


※ 막상 가보니 가져가지 말 걸!!!! 한 것!

- 배쓰앤바디웍스 핸드워시 젤
평소에도 쓰던거라 휴대용으로 덜어갔는데 일본에서는 거의 95%의 화장실 세면대에
거품 나오는게 다 오토로 장착 되어있어서 쓸 일이 없었어요. 


- 틴타입 립밤 
바를일이 없던 걸요; 입술 각질도 안생기던데;;; 희한하죠?
더욱이 한국에선 틴타입 잘썼는데 더워서인지 
만약 바른다면 틴타입 보다는 스틱형이 좋을 듯해요!
작고 간편하고! 


- 디올 미니 팩트 
미니를 2개 가져갔는데 팩트를 한번 발랐다가 그 이후론 안발랐어요.
파운데이션까지만 하고 돌아다녀도 하루종일 화장이 유지되더라구요.
오히려 바르면 습도가 높아서 뭔가 답답하더라구요. 

 

+ 슈에무라 언더베이스! 캐리어에 넣어 수화물로 부치면 괜찮아요.
   걱정했었는데 물어보니 1개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배쓰앤바디웍스에서 나온 핸드겔 미니 사이즈역시 가지고 다니기 좋았어요.
밥먹기 전에 손씻어주니 좋더라구요. 알콜이라 날라가서 문지르기만 하면 되요!

향수 역시 쓰던 것을 덜어갔는데 피로에 지친 저를 리프레쉬 +_+ 하게 해주기도 하고
온도가 높아서 더워서 땀이 나니 상큼한 자몽향을 뿌려주니 좋더군요. 

+ 모아두었던 향수 미니샘플을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이크업 파우치

코스인들이라면 여행 가서의 화장을 하기위해 메이크업 제품을 가져가시겠죠! ^--^
소중한 화장품이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에나멜 소재의 약간 크기가 큰 바비펫 파우치에 넣어갔어요.
앞에서 보기엔 큰데 높이가 굉장히 낮아서 실제로 엄청 많이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많이 가져가실 분들은 다른 파우치를 가져가시는게! 이건 적당한 정도예요.
전 적게 가져가서 딱 맞더라구요.
앞이 판판해서 블러쉬 같은 것들 파우치에 넣어 캐리어에 넣었는데도 깨지지 않고 멀쩡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실제로 다닐때 자그마한 것들을 가지고 다닐 파우치를 안가져 간거예요;;;켁
가방에 굴릴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다이소 가서 작은 파우치 샀어요 ㅋㅋㅋㅋ
일본 다이소는 예쁜 파우치도 많고 +_+/





여행용 립팔레트 만들기!

여행중 다양한 립컬러를 바르고 싶은데 다 가져가긴 그렇다면!
여행용 립팔레트를 만들어 가세요. 전 일주일 여행이니 6가지 컬러를 준비했어요.
(맥덕후라 맥립스틱에 맥홀리데이로 나왔던 립팔레트예요. 안에 색은 퍼서 다른데 두고;;;;;)  





립파레트에 립스틱을 넣어줍니다. 이 때 조금씩 으깨서 넣으면 칸막이 없이도 여러 색을 넣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열처리는 하지 마세요! 열처리는 립스틱이 변질될 우려가 많으니까요! 

왼쪽부터 펀펀,가가 래즐대즐러,웨이투러브 에버힙, 코스타칙을 넣어주었어요.
거울과 립브러쉬가 함께 들어있는 것이 편해요.
거울이 없거나 립브러쉬 따로 가지고 다니면 엄청 귀찮아요.







면세점은 화장품이 아닌것은 제가 안사봐서 잘모르겠지만!
화장품은 꼭꼭꼭! 인터넷 면세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격이 확실히 싸요!

회원이기만 해도 약간 할인이 되거니와,
특별한 경우에는 임직원 할인 이벤트 등을 하면 물건당 2~3달러씩이 더 싸지고
가입후 처음 사게되면 첫쿠폰 (10달러 또는 10000원쿠폰)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싸지거든요!
또한 100달러이상 200달러이상 10~20달러 할인쿠폰은 거의 항상 있으니 싸요.

베네피트는 롯데에선 품절이 잘되고, 품절된 것이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신라가 좀 더 물건이 남아있는 편이예요.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고져스와 메이비베이비가 결제전날 없어졌어요 ㅠㅠㅠㅠㅠ
그게 무려 5월 7일의 일이었는데 아직까지 물건 다시 안들어왔던데요;
(+ 그리고 공지가 떴더라구요. 몇몇 물품은 이제 면세에서 살 수 없다구요. 근데 품목 안써있는;;;)


그래서 요즘 신라와 롯데가 인터넷 아이디와 여권만 가져오면 
면세점 카운터에서 VIP카드(실버)를
만들어주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공항내 면세점에서 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신라 오프에서 메이비베이비가 있길래 가격을 물으니
무려 47달러;;;;;;(롯데 인터넷은 35달러였어요.)

이건 뭐 아무리 할인해도 안되겠다. 싶어서 놓으니 언니가 이것도 5개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면세에서만 파는 브랜드를 공략하시고! (지방시, 헬레나루빈스타인, 입생로랑)
지금 당장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구하기 힘든 제품을 공략!! (샤넬 187 같은 것들!이요)
일반 브랜드지만 면세서만 파는 제품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베네피트 파우더팝 샀는데
코랄리스타가 들어있는 새로운 것이거든요. 근데 요게 해외 홈페이지에서도 안파는 거예요!
듣자하니 샤넬 4구도 면세에서만 파는 제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면세는 환율이 중요해요! 계속 고민고민하다가 환율 오르면 정말 콱 차이나거든요;
전 임직원 할인이 8일까지라서 그 날 결제 했는데 다음날 환율 100원 올랐더라구요;;;; 켁 다행이었어요. 

스페셜오더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문의를 하면 그다음날이나 가격이나 재고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을 넉넉히 놔두고 하셔야 할 듯 해요.
+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바로바로 이용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면세점을 여러군데 나눠서 사시는분은 찾는 시간을 넉넉히 하셔야해요.
물론 지금은 비수기라서 굉장히 널널하더라구요. 하지만 성수기때는 나눠서 찾다가 자칫하면 못찾으실수도;;
신라면세는 타항공 찾는곳을 탑승동 근처에 따로 마련해놨더라구요. (이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해요;)

찾는건 물론 롯데가 제일 빠릅니다. 제일 넓어요.
워커힐은 1 동화는 2 신라도 2인가 (탑승동도 2) 롯데는 한 5 이랄까요? (일하는 사람이요)

면세는 요정도만요! 


그리고 마일리지에 관한 것인데요! 
여행 잘 안다니니깐 필요없어. 하지 마시구요. 꼭 만드세요!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영화도 볼 수 있구요. (전 일본 1번 간거로 영화보니 딱 맞더라구요.)
아니면 가족 마일리지로 합산 할 수도 있구요. 또한 아시아나 마일리지카드는 스타 얼라이언스 라고 해서
22개 항공사의 통합 마일리지가 되요. 여기엔 일본항공 ANA와 유럽 루프트한자등등이 있구요.
저도 이번에 ANA 타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쌓였네요.

또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이 되면 마일리지가 유효기간이 없고 평생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여행이나 기타등등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주세요! 답글 드릴께요 ^0^////
+ 2탄도 기대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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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론소다

 


맥 프렙+프라임 스킨 인핸서
리뉴얼되어 3월 19일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이전과 동일하게 3가지 컬러로 나왔어요.

- 뉴트럴라이즈(옐로우)
피부의 붉은 기나 여드름 자국을 완화해주고,
피부 톤을 정돈해줍니다
- 일루미네이트(라벤더)
칙칙하고 생기 없는 피부를 환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줍니다
- 어드저스트(피치)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줍니다


기존의 프렙+프라임 스킨 인핸서와 달라진 점은?

1. 펌프형에서 튜브형으로 케이스의 변화
2. 펄감이 대폭 줄어 들었음
3. 보송하고 실키하게 사용감 업그레이드
4. 모공 커버와 피부결 정돈 기능의 강화


10명의 코스인사이드 회원님들이 출시 전 미리 사용해보셨습니다.
세가지 컬러를 골고루 사용해보셨어요. 어떻게 느끼셨는지 한번 볼까요?




◆ 케이스
- 나미리 : 맥립스틱처럼 전체적으로 펄감이 느껴지는 블랙케이스에요. 입구가 뾰족해서 양조절이 쉬워요.
                은근 귀찮은건.. 뚜껑 한참돌려야열리는..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담해서 파우치에도 쏙들어가요!
- 프롬로즈 : 튜브 타입은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입구는 길고 좁고 뾰족하게 되어 있어서, 내용물을 덜어낼 때 양 조절이 용이하더라고요.



◆  제형
- 나미리 : 비비크림같이 살짝 쫀뜩한 로션제형이랄까? 발림성은 부드럽고 뭉침없이 잘발리더라구요.
                프라이머답게 주름속에 쏙쏙들어가서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네요 흐흐
- 프롬로즈 : 아주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로션 질감입니다. 다만 문지르다 보면 금방 보송해져서 
                   피부에 대충 문질러 얹어두고 오래 있으면 펴 바르기 힘들어질 것 같더라고요.
- 푸딩코 : 촉촉한 타입으로 어느정도 묽은 제형이예요~쫀쫀한 로션같은 느낌이랄까요
- 에일린 : 묽지도 매트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질감이고 부드럽게 펴발라집니다.
                다른 몇몇 리퀴드 제품처럼 묽어서 흐르거나 매트에서 펴바를때 고생하는 일은 없어요!


◆  향

- 프롬로즈 : 희미한 화장품 향이라고 해야 할까요. 
                   약하게 향이 나기는 하는데, 주의 깊에 맡아야 느껴지는 정도고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 달콤한백합 : 썬크림(자외선차단제) 바를때 나는 향 있죠.. 그 특유의..그런 향이 난답니다^^
                       뭐 그렇게 많이 나는 건 아니고 은은하게 나는편이에요~

  

◆  사용감
- 나미리 : 마무리감은 보송해요. 그리고 각질제거를 잘해야겠는게 각질부각이 상당히잘되요;
                여기서 부각된 각질은 파데를 위에 덧발라도 그대로라..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펑키언니 : 피부결을 매끈하게 표현해주는 건 정말 눈에 보일 정도로 느껴집니다.
                   너무 건조하지도 리치하지도 않은 느낌으로 샥~ 스며들거든요.^^
- kina : 퍼프로 발라도 손으로 발라도 다 잘발리구요. 바를때 끈적거림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발랐는데 느낌상 바른것 같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 에일린 : 소량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피부톤이 균일하게 보정되었어요.
                잡티가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고 모공도 눈에 띄게 커버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윤기가 피부톤을 더 화사해 보이게 만들어 주네요!







◆  컬러
- 나미리 :
모공커버력이 정말 놀랄정도였어요. .붉은기 커버도 상당하네요 심지어 노래보이기까지하는;
                생각보다 얼굴에 바르면 노래서.. 전체적으로 못바르겠어요
- 펑키언니 : 노란 색상으로 커버가 되기 때문에 저 같이 볼빨간인들에겐 좋아요!
- 프롬로즈 : 홍조가 많이 커버되고, 잡티 같은 경우는 많이 커버는 안 되지만 연한 잡티는 가려지더라고요.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나미리 :
지속력, 피부톤정돈 능력 다 괜찮은데 색감이 너무 노래서 아쉬워요
                요건 노래서 저 붉은기있는 부분에 소량바르고 전체적으로 다시 선크림바르거든요.
- 펑키언니 : 저에겐 살짝 밀리는 현상이 있었어요. 선크림이 밀리듯이 밀리는 현상...
                   피부톤이 보정되면서 메이크업 지속성을 높여줘서 그런지
                   오후 늦게까지 아침 화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놀랐어요!!






◆ 리뉴얼 전/후 컬러 차이
- 프롬로즈 :
리뉴얼 전의 뉴트럴라이즈는 눈에 확 띌만큼 펄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번 리뉴얼 후의 뉴트럴라이즈는 리뉴얼 전에 비해서 펄감이 정말 '확' 줄어 들었어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아주 드문드문 미세하게 작은 펄이 하나씩 눈에 띄는 정도입니다.








◆  컬러
- 푸딩코 : 사진상에선 잘 보이진 않지만 미세하게 펄들이 보인답니다.
미세하게 반짝거리면서 윤기가 살짝 돌아요~흡수되고 나면 색상차이는 크게 없더라구요. 살짝 화사해진 정도.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hyebbong : 전체적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정말 큰것같아요. 
                      생기 있고 화사해보이는걸 원했는데 정말 딱인 프라이머인것같습니다.
- 푸딩코 : 아주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모공이 매꿔지고 피부톤도 살짝 밝아졌으며 윤기가 돌아요.
                피부가 좋으신 분들은 요거 하나만 바르고 나가도 문제 없을 정도네요
                많이 바르면 뭉치고 때처럼 밀리더라구요... 제 피부가 건조한게 한몫했을수도 있겠지만요.
- 쪼슬이 :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고, 제품에서 유분기가 올라오지 않아 번들거림이 없습니다.
                동시에 유분기가 적어서 바를때 다소 고르게 펴 발라지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프라이머와 자외선차단, 피부톤 보점을 동시에 할수 있어 피부가 가볍습니다.







◆  컬러
- 핑크우유 :
피부톤이 고르게 보정되서 붉은 트러블 자리들이 커버가 쉽도록 보정해주는 느낌 ? 
                   미세한펄감도 같이 함유되어있어 얼굴이 입체적으로 예쁜 광도 나요 .
- 에일린 : 피치지만 살색에 가까운 컬러였어요.
                자연스러운 컬러감에 펄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있어서 더욱 화사해보이더라구요.

 

◆ 좋았던 점 , 아쉬운 점
- 핑크우유 :
커버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조금 두꺼워 보일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보정력이 좋기때문에 커버력 있는 파운데이션보단 촉촉하고 수분감있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쓰는 게 좋을 듯.
- 에일린 : 피부결정돈과 모공커버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제품 중 하나일거라 생각해요.
지속력이 좋아 오후가 되어도 다크닝 현상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유분감도 거의 올라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분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나 피부를 당겨주는 리프팅 기능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지 다소 건조함이 느껴진다는 점이였어요.







달콤한백합님은 맥 프렙+프라임 스킨 인핸서 어드저스트 컬러를 사용하셨고,
펑키언니님은 뉴트럴라이즈 컬러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하셨습니다 ^-^


* 코스회원 10인의 상세 리뷰보러가기
http://www.cosinside.com/project/index.html?mode=view&no=400&typ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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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커버력도 있고,
SPF35/PA+++로 자외선 차단지수도 적당하며,
피지 조절기능으로 번들거림이나 유분기로 인해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일도 적을 뿐더러
다크닝도 없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프라이머로서의 기능도 탁월한
정말 나무랄 데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본인의 피부톤이나 니즈에 맞춰 컬러만 잘 선택한다면
간편한 메이크업을 위해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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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롬로즈


2009년 12월 초에 5주 분량을 먹고 중간 평가 형식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나머지 7주 분량을 이제는 다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총 12주 분량의 이너비 히알우론산을 먹는 동안 느낀 효과와
복용이 끝난 현재 상태에 대해 쓰겠습니다.

* 중간평가 리뷰보기 : http://v.daum.net/link/5003627


◈피부 상태◈

얼굴

유분이 올라와 블랙 헤드도 있고, 면포성 여드름도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유분을 뺀 수분 만을 놓고 얘기하자면 민감한 건성입니다.
여름에는 괜찮지만,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에는 꽤 건조한 편.
수분 제품을 겹쳐 바르는 것으로 건조함을 해소하려 노력하는데요,
지나친 유분 공급은 또 면포성 여드름을 유발하기에
수분 공급을 주기능으로 하는 부스터를 두세 가지 사용하고
마지막에 사용감 좋은 크림으로 마무리하지요.

몸이 심각하게 건조합니다.
여름에도 각질이 일어나고, 날이 선선해질 무렵이면 밤마다 심하게 가려워요.
특히나 소양증이 심한 곳은 정강이와 허리선.
자다가도 벅벅 긁어댑니다.
얼마나 심하게 긁는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격자무늬의 할퀸 자국이 남아있고,
가끔 심하다 싶을 때면 어김없이 피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심한 왼쪽  정강이는 착색된 지경이며,
선천적으로 뱀 살이라 가벼운 각화증 증세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디 크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한 예로, 예전에  제가 마을회관에 쓴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겨울도 아닌 3월 말에 바디 수플레 한 통을 보름 만에 비웠다며 인증 샷을 올렸지요.

게다가 보이지 않아서일까요..? 
얼굴은 이것저것 치덕치덕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지만 더 건조한 몸에는 오히려 소홀한 경향이 있어요.

샤워하고 수분 가득한 욕실에서 바디로션이나 오일을 바르고 나와
얼굴에 필요한 것을 바르는 것이 정석이긴 하지만, 샤워하고 바로 몸에 로션 등을 바르는 동안
얼굴이 급격하게 건조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자글자글 건조한 주름을 보기 싫은
중년은 얼굴에 먼저 재빠르게 뭔가를 바르다 바디 로션을 바르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맙니다.

물론, 얼굴에 수분 부스터를 바르고, 몸에 로션을 재빨리 샤샥 바른 다음,
마저 얼굴에 치덕치덕 할 수도 있겠지만,
바르고 손 닦고, 다시 바르기가 귀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0-

예전에는 또  여드름 치료받느라 피부과에 다닐 때도 정강이가 너무 가렵다 했더니
피부과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얼굴은 이런데, 몸은 또 왜 이렇게 건조한지..... 흠......,"
말끝을 흐리셨어요.

 

◈효과◈

처음 5주 - 겨울 초입

얼굴 피부에서의 효과를 가늠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워낙 제가 바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품평 기간을 제외하고는 바르는 양이나 종류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건조함이 해소되어 편해졌다고 말하기 어렵더군요.

하지만, 입술만은 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립밤을 바르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쉬이 건조해지는 입술, 요즘에는 더 심하지요.
보통은 저도 하루에 두세 번은 립밤은 바르는 버릇이 있습니다만,..
이너비를 복용하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온종일 바르지 않고 지내기도 합니다.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아기 입술처럼 촉촉하고 탐스러워졌다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각질도 있고, 건조해 보이기도 하지만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 견뎌낼 수 있는 정도까지 개선되었어요.

극도로 건조한 몸은 어땠을까요?
효과가 좋았어요.
처음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바디 크림을 바르지 않고 견디기로 작정, 11월 중순까지 버텼어요.
원래대로라면 바디 크림 한 통은 너끈히 비워낼 기간입니다.
약간 건조하기도 하고, 허옇게 각질도 일어나고, 좀 간지럽기도 했지만 못 참고 긁을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러다 밤에 손으로 긁기 시작하면서 바디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매일은 아니고 이틀에 한 번꼴로 바르고 있습니다.


나머지 7주 - 한겨울. 즉, 가장 건조하고 견디기 힘든 시기.

5주 분량을 먹고 남긴 중간 평가에서
바디 크림과 립밤을 바르는 빈도를 보고 수분 보유력 향상에 관해 쓰겠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견딜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쩌다가 입술이 좀 까칠까칠하다 싶을 때 한 번 바르는 정도.
그 한 번도 바르는 날보다 바르지 않은 날이 더 많아요.

바디로션은 얼마나 발랐을까요?
호.호.호.
사실 이번 겨울엔 바디로션을 한 통밖에 사지 않았어요.
그것도 아이를 위해 록*땅의 맘 & 베이비 로션만 샀을 뿐, 절 위한 바디로션은 사지 않았습니다.
가끔 좀 가렵다 싶을 때 몇 번 발라줬을 뿐, 정기적으로 바르지도 않았어요.

이너비를 처음 먹은 5주 동안에는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고 버티다가 가려움이 느껴져 못 참고 긁기 시작하면서 이틀에 한 번꼴로 바디로션을 챙겨 발랐었는데요,
나머지 7주 분량을 먹는 동안, 즉 더 건조한 한겨울을 몇 번 바르는 정도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100% 이너비만의 효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에 푹 빠진 바쓰 제품을 이용해 2~4일에 한 번씩 20분간 입욕하는 버릇을 들였거든요.
이렇게 정기적으로 입욕을 시작한 후부터 가려움증이 많이 가라앉았고,
몸에 로션을 바르지 않고도 버틸 수 있는 정도가 길어진 거도 사실.
즉, 안과 밖에서 협동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총평◈

이너비 12주 분량을 다 먹고 거의 3주 정도가 지난 지금도 먹는 동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원래는 1월 중순까지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었지만 매일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
덕분에 이번 겨울은 심하게 긁어서 피나고 염증이 생기는 일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었어요.

뭐 꼬박꼬박 챙겨 먹기가 쉽지는 않지만,
꼬박꼬박 바디로션을 챙겨 발라야 하는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
훨씬 간편하지요.
전 앞으로 월동 준비에 필요한 목록에 올려둘까 합니다.

요즘 이너 뷰티 제품 시장이 점점 커지는 추세지요.
이너비 히알우론산을 먹고 본 효과에 힘입어 얼마 전에는
독소 배출에 효과가 좋다는 이너 뷰티 제품을 사들여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바르는 것만으로 적절하게 맞춰지지 않는 부분을 먹는 것으로, 안에서부터 보충한다는 것.
또 다른 발상의 전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피부타입별.....다양한 사람들의 이너비 후기를 확인하실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cosinside.com/review/index.html?field=no_cos&no_cos=3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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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올림




올 시즌 가장 주목 받는 메이크업은 바로 얼굴의 형태를 보정하여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컨투어링’ & ‘하이라이팅’ 메이크업 입니다.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맥에서 올 시즌 대표 트렌드인
얼굴형에 따른 작고 갸름해 보이는 V라인 얼굴 연출법을 모두 가르쳐드립니다.

맥 프로 아티스트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준비된 맥 제품들을 이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면서
컨투어링 & 하이라이팅 메이크업의 테크닉을 좀 더 완벽하게 배워보세요.^0^





코스인사이드에서 컨투어링 & 하이라이팅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기간 : 2월 8일까지
발표 : 2월 9일
신청 :
http://www.cosinside.com/project/index.html?mode=view&no=382&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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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콩양

'여배우 립스틱 시즌 2'라고 광고하고 있더라고요.
이혜영씨의 상큼하고 화사한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는 슈에무라의 새로운 립스틱.
2010년 봄,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3.4g 35,000원)이
립스틱계에 큰 획을 그을 것 같습니다.

풍부한 보습 성분과 입술 보호 성분으로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며 입술 주름까지 감춰주는 슈프림 샤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답게 레이어링 하거나, 섞어 바를 수 있는 꾸뛰르 섀이드와 더불어
이슬처럼 투명하게 반짝이고 생생한 컬러로 발색되는
30명의 코스님들이 경험해 본,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의 6가지 컬러를 만나볼까요?



● 슈에무라 립스틱의 장점인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케이스를 채택하여
    립스틱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도 무슨 색인지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써니얌
● 전보다 좀 더 길어지고 길쭉해진 케이스.
    은색립스틱을 감싸고 있는 유리같은 모습으로 좀 더 신비로움이 더해진 디자인 - 쏘쏘♡
● 투명 케이스이고 립스틱 질감이 물러서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잔여물이 뚜껑에 묻을 수 있어요. - 가이랑





● 푸른 산호가 가득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BL042.
    산호빛이 가득한 바다에 별빛이 가득 쏟아져 내려 더없이 반짝이는 느낌을 닮았어요. - 블루
● 덧바르면 엄청 글로시해져서 마치 립글로스를 바른 느낌이 들어요 - 사신
● 전체적으로 블루빛이 돌면서 오팔펄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 먼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과 꾸뛰르 블루 BL042를 함께 발라 보았습니다.

● 블루 컬러와 꾸뛰르 블루가 가진 펄감의 특성상, 립스틱 위에 바르면 원래의 색보다 푸른 느낌이
    더해지면서 좀 더 가볍고, 밝고, 차가운 색이 됩니다. - 프롬로즈
● 슈프림 샤인 BL042 하나로 립스틱 색상이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져서 쓰면 쓸수록
    정말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립스틱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 ITCHU






● 미세한 핑크펄이 들어 있는, 입술을 코팅하듯 펄감과 광택이 예쁜 연분홍 립밤 같아요 - girlzmind
● 오팔펄과 글로시함이 강력해서 손대면 톡 터질 것만 같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입술로 만들어 줍니다. 
    - 림젤리나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과 꾸뛰르 핑크 PK306을 함께 발라 보았습니다.

● 색이 연해서 섞어바르기 좋아요.
    자글자글 세세한 펄이 있지만 튀지 않아서 글로시한 효과만 부각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가이랑
● PK306은 믹스하는 립스틱의 색을 좀 더 Hot하게 만들어줍니다.
    같은 슈에무라 립스틱과 함께 할때 더 빛을 발해요. - 데리카
● 핑크빛과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틴트와 사용할때가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 미똘양






● 청순한 연보라빛이 붉은 입술에 블링블링 빛을 줍니다.
    립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보습감이 충분해요 - 맹그미
● 귀여움과 여성스러움 두가지 모두를 충족해줄 컬러 - 멜츠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과 꾸뛰르 퍼플 PR052를 함께 발라 보았습니다.

● 핑크 계열 립스틱과 믹스했을때 아주 신비로운 색이 됩니다. - 조님
● 매트한 립스틱에서는 펄을 살려주면서 볼륨감 있어보이고,
    강렬한 색은 한 톤 다운시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멀티 플레이어 - bien
● 펄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싫다면 PR052를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립스틱을 발라도 예뻐요 - 러뷰달곰






● 체온에 쉽게 녹아 금방 밀착되어 바르기 편한 페일 핑크 립스틱 - cynthiaa
● 소위 말하는 토인되는 허연 핑크라 핫핑크 컬러와 함께 쓰거나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 발라야 예뻐요 
   - 건반♬
● 발색 잘 되는 연한 딸기우유색 - 쑤♡
● 스모키를 하지 않아도, 데일리하게 바르기 좋은 딸기우유색 - 델핀♥






● 펄감이 그윽한 맑고 영롱한 핑크빛에 꿀같은 글로시함을 가진 신비로운 핑크색 - 쏘쏘♡
● 쌩얼에도 잘 어울리는 글로시하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핑크색이에요. - 징요신
● 자연스럽고 어려보이는 꿀처럼 달콤한 연한 핑크컬러. - 모뜨






● 맑게 발색되는 누디하고 달콤한 오렌지색 - d뚱d뚱
● 따스한 햇살아래 더욱 빛날 것 같은 코랄빛의 오렌지와 오팔펄의 환상적인 조합 - 아로아
● 얇은 코팅막이 씌워진 것처럼 글로시하고 맑은 오렌지빛 - 르가
● 입술색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연한 코랄컬러와 엄청나게 반짝이는 펄 - 유리잔
● 덧바르는대로 색감 조절이 가능한, 반짝반짝 빛나며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누디한 오렌지 컬러 - 써니얌






글로시하고 펄감이 화려한 컬러들이 대부분이라 립스틱을 바른 후,
컬러가 지워지면서 입술에 펄만 남는 경우를 겪으신 분들이 계셨고,
클렌징 할때 펄이 잘 지워지지 않아서 꼼꼼하게 신경써서 지워야 한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을 활용한 메이크업입니다.

ITCHU님은 꾸뛰르블루 BL042와 다른 컬러의 립스틱을 믹스매치한 메이크업을,
건반님은 마론핑크 PK317과 함께 이혜영 화보룩을
써니얌님과 d뚱d뚱님은 허니 오렌지 OR520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연출하셨어요.



[좋은 점/아쉬운 점]
● 화려한 펄감과 동시에 촉촉하고 글로시함으로 입술에 볼륨감을 줍니다. - 블루
● 촉촉함에 미세한 펄이 합쳐져 글로시함을 주기 때문에 립스틱 + 립글로스의 효과를 줍니다 - 징요신
● 립글로스 대신 덧바르기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멀티 플레이어에요 - 러뷰달곰
● 컬러와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이 마음에 들었고, 지속력이 아쉬웠던 제품 - 핑크우유
● 보는 것보다 연한 발색과 지속력이 짧다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맹숙이
●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며 입술이 편안하지만, 케이스 뚜껑이 약한 듯해 아쉽다. - 쏘쏘♡
● 글로시한 제품이라 금방금방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여서 조금 마음 아팠어요. - 먼지
● PK306 컬러는 너무 글로시해서인지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 - 림젤리나
● 펄이 입술 주변에 돌아다닐 경우도 있고, 펄때문에 클렌징이 쉽지 않아요. - 토니


립글로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글로시함을 주는 슈프림 샤인!
연하고 사랑스러운 컬러에 촉촉함까지 갖춘,
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립스틱인 것 같아요. ^0^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려면 클릭해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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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롬로즈


이너비는 어떤 제품인가?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서부터 속으로 작용한다면,
이너비 히알우론산은 피부 속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보습력이 좋아지는,
일종의 먹는 화장품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 감소한다는 히알우론산.
(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것이 어찌 히알우론산 뿐이겠습니까....ㅠㅠ)

4주 분량을 매일 한 번씩 먹으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사용자의 피부 상태

얼굴

유분이 올라와 블랙 헤드도 있고, 면포성 여드름도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유분을 뺀 수분 만을 놓고 얘기하자면 민감한 건성입니다.
여름에는 괜찮지만, 늦가을에서 초봄 사이에는 꽤 건조한 편.
수분 제품을 겹쳐 바르는 것으로 건조함을 해소하려 노력하는데요,
지나친 유분 공급은 또 면포성 여드름을 유발하기에 수분 공급을 주기능으로 하는 부스터를 두세 가지 사용하고 마지막에 사용감 좋은 크림으로 마무리하지요.

몸이 심각하게 건조합니다.
여름에도 각질이 일어나고, 날이 선선해질 무렵이면 밤마다 심하게 가려워요.
특히나 소양증이 심한 곳은 정강이와 허리선.
자다가도 벅벅 긁어댑니다.
얼마나 심하게 긁는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격자무늬의 할퀸 자국이 남아있고,
가끔 심하다 싶을 때면 어김없이 피부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심한 왼쪽  정강이는 착색된 지경이며,
선천적으로 뱀 살이라 가벼운 각화증 증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극히 건조한 뱀 살 몸뚱어리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바디 크림을 많이 사용합니다.
한 예로, 예전에  제가 코스인사이드 마을회관에 쓴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겨울도 아닌 3월 말에 바디 수플레 한 통을 보름 만에 비웠다며 인증 샷을 올렸지요.

예전에는 또  여드름 치료받느라 피부과에 다닐 때도 정강이가 너무 가렵다 했더니
피부과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얼굴은 이런데, 몸은 또 왜 이렇게 건조한지..... 흠......,"
말끝을 흐리셨어요.

 

이너비와 만나다.

10월 말, 콩쥐님께 이너비를 받았습니다.
CJ에서 4년 동안 연구, 개발한 제품이라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시면서,
3달 정도 먹어주는 것이 좋다 하니, 꾸준히 먹어보라며 보내주셨어요.

전 사실 몸에 좋은 것을 잘 챙겨 먹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비타민제를 비롯한 각종 영양제를 유통기한이 지나 버릴 정도예요.
과연 꾸준히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품평 화장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먹었어요.
중간에 몇 번 깜빡하기도 해서 4주 분량을 5주 동안 먹긴 했지만, 저로서는 꾸준히 잘 챙겨 먹은 셈입니다.

 

■ 효과

얼굴 피부에서의 효과를 가늠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워낙 제가 바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품평 기간을 제외하고는 바르는 양이나 종류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건조함이 해소되어 편해졌다고 말하기 어렵더군요.

하지만, 입술만은 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립밤을 바르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쉬이 건조해지는 입술, 요즘에는 더 심하지요.
보통은 저도 하루에 두세 번은 립밤은 바르는 버릇이 있습니다만,..
이너비를 복용하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온종일 바르지 않고 지내기도 합니다.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아기 입술처럼 촉촉하고 탐스러워졌다고 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각질도 있고, 건조해 보이기도 하지만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 견뎌낼 수 있는 정도까지 개선되었어요.

극도로 건조한 은 어땠을까요?
효과가 좋았어요.
처음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바디 크림을 바르지 않고 견디기로 작정, 11월 중순까지 버텼어요.
원래대로라면 바디 크림 한 통은 너끈히 비워낼 기간입니다.
약간 건조하기도 하고, 허옇게 각질도 일어나고, 좀 간지럽기도 했지만 못 참고 긁을 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러다 밤에 손으로 긁기 시작하면서 바디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매일은 아니고 이틀에 한 번꼴로 바르고 있습니다.

 

중간 평가

한 달 남짓, 겉에서 보충하던 부족한 수분과 보습력을 이너비를 통해 속에서 채워봤습니다.
일단 바디크림을 안 바르거나 덜 발랐음에도 정강이 상태가 좋아졌다는 점에서
그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8주 분량이 더 남았습니다.
남은 양을 다 먹어 12주 분량을 채우면 수분 보유력이 또 얼마나 증가하는지
앞으로도 바디 크림과 립밤을 바르는 빈도를 보면 알 수 있겠죠?

그럼 8주 후에 총괄적으로 보고하겠습니다.


제품 특징과 효과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적힌 상자.



히알우론산의 특징과 피부 속에서의 역할.



상자 안에 가지런히 들어 있는 이너비 히알우론산, 4주 분량입니다.
한 캅셀에 두 알씩, 모두 28개가 들어 있어요.



깔끔하게 1회 분량씩 포장된 캅셀.
하루에 한 번, 두 알을 먹어요.



매끈한 유선형이라 목 넘김이 용이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약 5주간 립밤을 거의 바르지 않습니다.
한 번이라도 바르는 날보다 온종일 안 바르는 날이 더 많았어요.
요즘 같은 시기에 애연가의 입술치고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왼쪽과 오른쪽 정강이.
이상하게도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심해요.



가장 심한 왼쪽 정강이 부분.
색소 침착도 보이고 가벼운 각화증도 보입니다만,
이너비를 먹지 않았다면 밤에 벅벅 긁어대서 할퀸 자국과 피부염이 있었을 거예요.


그럼, 8주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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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올림



안티 에이징계의 떠오르는 샛별.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정도로 새로운 컨셉을
가지고 등장한 디올의 원 에센셜.

2010년 1월 출시예정인 런칭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0^







09. 11. 30 압구정의 LG 패션 지하 1층에서 원 에센셜의 런칭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안녕꼼통님께서 제공해주셨답니다 ^^*)

행사장으로 향하는 계단과 내부의 전경, 프레젠테이션이진행되는 곳의 모습들이에요.
약 50분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등받이가 없는 벤치형식의 소파가 방을 한가득 매우고있었어요.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라즈베리쥬스를 서빙해주셔서 심심한 입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

 [동영상] 현장스케치 & 원 에센셜 사용설명 및 신제품 마스카라 


[촬영/편집 사신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곳으로 가는 복도에는 이렇게 지난 20여년간의 디올의 에센스제품들과
그에 관련한 테크놀로지들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어요.

유독 기초는 한국사람피부에는 한국에서 나온 제품이 최고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있는터라
사실 디올 기초를 접하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묘하게 신뢰가 안갔었거든요 ㅎㅎ ;
하지만 디올의 스킨케어, 특히 세포연구와 함께한 에센스의 역사가 20년이 넘은걸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코스에서 인기 있는 니꼴라 드 클레브니코프 지사장님!! 처음으로 뵈었어요^0^
그리고 마케팅 스킨케어 담당 정은수님, 교육담당 곽은하님의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어요..

 [동영상] 에센셜                                                         

[촬영/편집 사신님]


디올의 원 에센셜은
다음에 사용하는 제품들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부스터의 효과를 하는 제품이에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원 에센셜은 에센스는 아니라 독소를 제거하여 더블 안티 에이징 효과를 내는 부스터예요.
기존의 부스터와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랄까요 ㅎㅎ

보통 스킨 - 로션 - 에센스 - 크림 - 아이크림 순으로 많이 바르시는데
여기에 에센스 전 단계 혹은 에센스 단계에 원에센셜을 하나를 추가하는 제품으로 보시면되요.
원 에센셜을 사용함으로써 재생, 화이트닝, 수분 등...
원하는 효과를  시간은 반으로, 효과를 배로....해주는 역활을 해요.^0^

세포에서 하루에 70억개씩 생성하는 독소를 해독하는게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테크놀로지에요.
기존의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새로 생성되는 건강한 세포를 더욱더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는 반면,
디올의 원 에센셜은 이미 노화되어버린 세포를 독소를 제거하고 단백질을 환원시킴으로써
건강한 세포처럼 재생시키는데 초점을
두더라구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꼭 자사 제품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
보통 이런 제품이 나오면 "자사 제품을 세트로 사용해야 효과가 있어요" 하면서 홍보하는 경향이 큰데
디올은 구지 자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드디어 제품을 시연해보게 되었어요.
저기보이는 저 여인이 바로 이번 컬렉션 디올의 동반자.
프랑스의 미녀 소피 마르소에요 ~
이분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디올의 모델이 되시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



디올 원 에센셜과 그밖의 기초제품들이에요.
저기 보이는 빨간색 병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바로 디올 원 에센셜이랍니다 ㅎㅎ
생명력과 활기참, 젊음 등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일부로 선택했다고해요 ~

제형은 약간 묽은 평범한 에센스같은 제형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발림성도 아주 좋구요 ~




다른곳에서는 디올쇼의 새로운 마스카라 디올쇼 엑스타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디올쇼 특유의 커다란 솔은 유지하되, 모양에 약간 변형을 주어서 훨씬 기능적인 제품이었어요.
컬링과 지속력도 괜찮고 특히나 볼륨과 롱래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워터프루프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출시는 2010년 1월!!
(사진은 안녕꼼통님께서 제공해주셨어요 ~)




2010년 1월에 나오는 5꿀뢰르 신상 섀도우들이에요^0^
5꿀뢰르 디자이너 신색상 하나, 나머지는 기존의 5꿀뢰르 제품들이 재발매된거라고하시더라구요.
다 마음에 들지만 특히나 좌상의 5꿀뢰르와 우상의 디자이너 색상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맛있게 먹은 케이터링이에요 ~
과일과 몇가지의 카나페, 롤과 몇종류의 정체모를 음식들, 그리고 달콤한 후식들이 있었어요 ~
한가지 아쉬운점은 접시가 컵받침대만해서 -_-
막 탑을 쌓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더라구요 ~




건반님 / 괴도루빵님 / 안녕꼼통님 / 이비님 / 먼지님 이세요 ㅎㅎ
이번에 정신이 없어서 단체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클래스가 끝나고 받은 선물이에요.
원 에센셜과 국내에서는 아직 런칭되지않은 립 필러제품, 그리고 샘플들이에요 ~


세포 속~ 독소를 없애주는 단 하나의 안티 에이징 해독 에센스
디올 캡퉈 토탈 원 에센셜!!!

2010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0^
그럼, 12월말 코스님들의 멋진 리뷰로 원 에센셜 리뷰를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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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서진사월
2009년 12월의 첫째날, 너무 춥지도 않고 햇살도 따뜻한 오후에
신사동의 아주 예쁜 카페에서 키엘 에코백 디자인 공모전이 열렸어요~


키엘 에코백 디자인 공모전은요.
환경 보호와 관련된 주제로 캔버스 백에 들어가는 이미지를 선정하는 행사에요.
예선엔 약 200여개의 디자인이 응모됐고 네티즌의 투표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서
최종 2개의 디자인이 뽑힌답니다.
뽑힌 2개의 디자인은 앞으로 키엘에서 에코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합니다 ^0^

이제 저와 함께 행사장으로 떠나실까요??



카페 건물 자체도 예쁘지만 키엘의 로고나 환경과 관련된 이미지로 꾸며놔서
진짜 '키엘'로 가득한 천국에 온듯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저와 콩쥐님은 디자인 투표가 진행되는 지하1층으로 들어갔어요
지하1층에서는 예선에 응모된 약 200여개의 작품중 예선 통과된 20개 디자인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었답니다


20개의 디자인 모두 독창적이고 각각의 의미가 심오하고 너무 좋아서
딱 한개를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ㅜ_-



매거진을 보시는 분들께만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이것이 저와 콩쥐님이 고른 디자인이랍니다~

11번 디자인은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환경을 보호하는것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는것에서 출발.
캘리그래피를 이용해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했어요.


디자인을 설명해드리면....

김명중 (아트 디렉터)
동물을 보호한다는 것을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는 것에서 출발.
자연을 보호함으로써 동물과 함께 우리도 공존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손느낌의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내포된 뜻이 정말 맘에 들어서 이걸로 골랐어요! ><


지하 1층에도 곳곳에 키엘 제품으로 인테리어를 해놨는데 정말 슬쩍 할뻔 했어요 ;ㅂ;
아쉽게도 데코용이라 테스트는 불가했다는게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저 많은 투표용지 보이시나요? +_+
투표용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써놨는데 나중에 무슨 선물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두근두근♥

또 한곳에는 2010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테스터가 비치되어있었어요.
마지막 사진의 앞쪽에 흰통과 약사발(?)이 보이시나요?
이게 신제품의 재료인 ACAI(아카이 혹은 아싸이) 랍니다!
신제품은 2010년 1월 클렌저,모이스춰라이저,세럼,미스트 4종이 출시돼요.

저도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는데 향이 라벤더와 비슷한듯 해요.
그래서 라벤더와 비슷하게 진정작용이 탁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제품들 모두 향이 좀 진한편인데 나중에 잔향이 좀 더 달콤해지고 은은해지니까 좋더라구요.
모이스춰라이저는 유분이 좀 있고 흡수가 조금 더딘편이었는데 보습력은 좋더라구요.
그래서 모이스춰라이저는 찜해놨어요 ㅋㅋㅋ


투표를 마치고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에 올라가는 계단 앞쪽에도 칠판에 일러스트를 그려넣고 키엘관련된 이미지로 꾸며놨어요.
2층 곳곳에도 키엘제품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인테리어해놓은 키엘의 센스~


2층에는 케이터링이 있었어요.
제가 점심을 못먹은채 행사장으로 향해서 배가 무지무지 고팠어요 ㅠㅠ
그래서 저 조그만 접시에도 가능한한 많이 담았어요 ㅎㅎㅎ
매운맛부터 달달한 초코맛까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ㅁ<


케이터링뿐만 아니라 에코백 행사답게 미니 에코백을 직접 꾸며보는 시간도 있었어요!
저와 콩쥐님도 물론 참여했지요.
붓을 잡은 순간부터 저와 콩쥐님은 예술가 그 자체였어요 ㅋㅋㅋ
다른분들은 수다떠시면서 하는데 저랑 콩쥐님은 말도 안하고 심취해서..막...ㅋㅋㅋㅋ
완성작은 다음 컷에서...흐흣


위의 것이 콩쥐님이 만드신거에요.
자연을 형상화한 배경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트로 표현하신듯 해요 :-)
뒷면에는 사랑을 듬뿍 담아 COSINSIDE를 스탬프로 찍어주시는 센스! ><

아래 것이 제가 만든거랍니다 ㅋㅋ
저는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리본을 그리고 겨울임을 보이기 위해 눈결정을 그려넣었어요
사실은 더 잘 그릴 수 있었는데 에코백의 재질인 린넨이 울퉁불퉁에서 고루고루 물감이 칠해지지 않아서 저래요 ㅜㅜ

마지막샷은 친절하신 행사대행업체 직원분이 찍어주신 저와 콩쥐님~
쑥스럽게도 직접 만든 에코백을 들고 사진찍었어요 -_-*


행사가 끝나고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버전의 박스라 빨간색에 알록달록 너무 예뻐요! ><
박스만으로도 소장가치 백프로에요! ㅎㅎㅎ

선물로는 키엘의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의 핸드살브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 미니 세트를 받았어요!



너무도 즐거웠던 키엘 에코백 디자인 공모전.
어떻게 사진만으로도 즐거웠던게 느껴지시나요? ^ ^
저의 첫 포스팅인데 잘했다는 격려 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 봬요~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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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